넘버 ㅈㄴ 어려워 보이고 안무? 몸연기도 은근 빡세보이는데 둘다 소화 잘함 1인극 느낌이라 배우가 못하면 대참사 날거같은 극임 캐시는 짧게짧게 빡센게 자주 있고 제이미는 넘버가 ㅈㄴ 길어서 부르다가 둘다 중간에 목나갈거같음 걱정이더라
연기 노래 역량을 보여줄만한 장면들은 많은데 스토리 자체가 호불호가 진하게 갈릴거같음 특히 여자관객들한테 ㅋㅋㅋㅋ 번역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음

근데 솔까 작가(남) 자전적 소재라고 하는데 묘사만 보면 여주의 잘못에 비해 남주가  시래기력이 훨씬 커서(결혼식 이후에)  꽤 솔직하게 쓴거구나 싶었음
그리고 제발 둘이 좀 붙어라 닿아라 했는데 기어코 안만나더라 ㅋㅋ 너무 아쉬웠는데 연출이 이런거라 뭐라 할말은 없음 결혼식이 꽤 긴데 애정표현 진하고 이전 이후에는 걍 한명이 넘버연기하면 한명은 호응 안해주고 자기 할거함(딴 시간에 존재하는거라 연출같음) 커튼콜은 별거없음 노래없고 걍 나와서 인사하고 같이 부둥부둥하다가 빠이빠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