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그렇게 연기가 맥아리 없는 막심은 첨봤다
몬테카를로에서 그냥 코리안 중년 아재임
막심은 거만한 듯 하면서 위엄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갱년기 온 중년아저씨 같음
일단 존나 스윗한데 위엄이 없음 
노래도 고음 나갈까봐 곱게 부르고 박자도 늘어짐
신이여랑 칼날송 그렇게 맥아리 없게 부르는 막심 첨 봤다
2막 끝쯤 되니까 좀 성질 내긴 하던데 그 외엔 조용하고
베아트리체가 말하는 화를 못 이기는 막심연기가 없었다
그리고 연기할때 상대배우 보고 연기를 안함 
객석 보고 하는 것도 아닌데 눈이 다른 곳 향해있고 멍해있음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둘다 별로인 막심은 처음 봄
그리고 일단 서있는 자세부터 곧지 않고 어딘가 구부정함
젠틀맨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건데 폼 심하게 떨어져서
진짜 깜짝 놀랐다
이번 헤드윅 카더라도 있던데 관리 시급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