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큘- 티켓팅 제일 빡센 페어로 갔는데 솔직히 실망함 재밌는데 회전 생각은 안들었음. 스토리가 너무 유치했고 넘버 좋아서 회전 돌 수준은 아니었음. 대극장 뽕차는 노래 좋아하는데 드큘은 뽕차는 노래가 잇츠오버 하나뿐이라 아쉬웠음 근데 드큘 관 들어가고 쥴리아 튀어나오는건 ㅈㄴ 신기하더라

말퀼- 애배가 안느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낫배드 근데 또 볼 이유 못 느껴서 자첫자막함 마리역 배우가 고음을 지리게 했던 기억이 있음 졸라 쳐울었는데 끝나고 곱씹어 보니까 별로 안 슬펐던 것 같아서 머쓱했음 40퍼 할인 받고 간거라 나름 만족

컴프롬- 불호 존나 많던데 취향이라 당황스러웠음 원래 떼창곡에 미치는데 떼창 개취향이라서 호 뜸 대극장 웅장한 맛은 없는데 걍 떼창이 벅차는 것 같음 대신 가격은 ㄹㅇ 비쌈 그래서 할인 존나 할 때만 봐야됨 안그러면 본전 생각남

레미- 볼 때는 명작이라 좋긴 한데 회전 돌긴 지루하다 싶었음. 1막 90분 길어서 엉덩이 쥐날뻔 근데 집에 오고 여운이 ㅈ됨 팡틴 에포닌 죽는 장면 계속 생각나고 바리게이트에 조명 번쩍 거리는데 아른거림 솔직히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들으러 간거였는데 이건 너무 멕아리 없어서 실망했고 브링힘홈 stars에 ㅈㄴ 꽂혀서 나옴ㅋㅋㅋㅋ 막공 팃팅 참전할 예정 근데 자베르 죽는 장면 ㄹㅇ 어케한거노

오유- 얘도 볼 땐 좋은 극인데 회전 돌 필요는 없다 생각했는데 지금 대구 다니는 중 시발;; 서울에서 더 볼껄 업보 조지게 쌓는 중 서울에서 최애 유령크리랑 대구에서 최애유령크리랑 바껴서 힘들다 돈이 배로 가가는 중 하튼 오유 진짜 좋음… 떼창 성애자라 편지 장면 존나 좋아함 칼롯타들 사랑해

레베카- 존나 올라오는데는 이유가 있음 최애 댄버스로 자셋 했고 솔직히 댄버스 나오는건 계속 보고 싶은데 다른 맨덜리 사람들 나오는 부분 개지루해서 막공만 보고 안볼거임 근데 액트투랑 불맨커튼콜 끝나면 지루했던 기억이 ㅈㄴ 미화되는 것 같음 마약 같음

렌트- 극 메세지 좋고, 에너지 좋고 근데 너무 부담스러워 살면서 배우 엉덩이 볼 꺼라곤 생각 못했는데.. 그리고 퀴어 소재 ㅂㄹ 안좋아해서 소극장 안도는건데 역시나 잘 안맞음 키갈 할때마다 음. 싶음 근데 여긴 헤테로보다 퀴어 커플들이 훨 매력있긴 하더라 로자가 너무 무매력임 (컴프롬은 퀴어 안 튕긴 이유가 직접적인 애정 장면 없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이제 담주에 일테랑 다담주에 라파이 보면 앵간한 쓰갤에서 말나온 극들은 다 찍먹해 볼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