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나 연기나 정확하지가 않아
항상 깔끔하지가 않고 마무리가 좀 덜된 뭔가를 보는 느낌임
영상이나 사진으로 치면 초점을 대충 맞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림이라면 테두리 마무리가 지저분한 그림을 보는 느낌
음식이라면 간을 대충 맞춘 음식을 먹는 느낌
정교함이 없음

삑이 습관적으로 자주 난다면 그것도 자기 발성에 대해 컨트롤이 2%부족하기 때문임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그냥 지르고 보는거

재게가 노래나 연기나 나쁘지 않은 건 알겠는데
평범한 준재들과 구별되는 장인의 클라쓰를 만드는 그 1mm의 차이점이 없어
100도까지 끓어야할걸 98도쯤 끓여놓고 아 됐다 하는 느낌
그 대충마무리하고 만족하는 느낌이 늘 거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