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안보다가 최근에 좋아했던 배우 공연 보러갔는데 후기나 불판 보면 특정배우랑 붙는 회차 아니면 거의 글도 없는거야 그래도 나름 괜찮은 배우였는데 벌써 한물 간건가 하고 공연장 갔더니 엄청 덕덕해서 놀람 진작 짹으로 빠진 사람 많다는건 알았지만 이번에 좀 확 느끼고 옴 그리고 전에는 배우랑 상관없이 연극 후기 올려주고 거기서 소소하게 흥하고 그런 분위기 있었는데 이제 이런건 진짜 거의 사라진듯 탈덕하길 잘했지
몇몇빠들한테 먹힘
ㄹㅇ
불호댓 달리면 난 좋았어!하고 밑에 숫자놀이하는거 개싫음
특정 배우팬들 개티남
갤 사람 다 빠지고 일부 배우 유난빠들만 남아서 지들끼리 올려치고 후려치고 난리
나도 이거때문에 짹 가고싶긴한데 아들취급하는 그 덕질문화가 너무안맞아 갤불판이 살아날일은 없을거같고 걍 탈덕이 답인듯
아들취급은 그냥 팬덤 분위기 아님? 내본진은 안그럼 - dc App
나도 배우빠긴 한데 난 극 전반에 대해서 말하고싶거든? 주조연앙상블 연출 오케 다 얘기하고 싶은데 요즘은 주연얘기80에 조연앙상블 20이라서 재미가없어..
ㅇㅇ 요즘은 극덕이라고 할만한 사람 찾기가 ㄹㅇ 힘들어진듯 어쩌다 이렇게 됐지
ㄴㄱㄴ
나 연덕인데 아무도 연극 얘기 안 해서 가끔 관심있는 댓글 보이면 몇번 댓주고받다가 끝
연극ㅜ
그래도 내가 좋게 본 연극이랑 배우가 상받으면 뿌듯함ㅋㅋㅋ 혼자 소소하게 기뻐해
연극은 블로그쪽 찾아보면 연극 딥하게 보는 사람 좀 나옴 친목까진 아니어도 댓글 달고 그러면서 얘기정도는 가능할걸
ㄴㄴ커엽ㅋㅋ
정동이나 아르코에선 관대도 꽤 해서 그런걸로 창작진이랑 직접 소통하는 게 익숙해져서 괜찮아 연극이 덜 주목 받는 게 안타까울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