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막 초반에 낫으로 밀 베다가 마을사람들한테
오해사서 쫒겨나고
화나서 남자애 동전을 무의식적으로 뺏는데
민빅은 지 의도랑 다르게 동전을 뺏어서 당황한 표정 지음
재게는 아무 표정도 없음
민빅은 애가 쪼르르 무대뒤를 돌아서 여관집 엄마한테
꼰지르러 갈 시간을 주는데
재게는 그딴 거 없이 바로 여관집으로 돌진함
애가 좀만 늦으면 여관집 엄마한테 꼬지르는 시간 부족
2막 바레케이트 몰살씬에서
민빅은 바리케이트에 생존자 있나 둘러보다가
마리우스 살았는지 흔들어 보는데
재게는 바로 마리우스 들쳐업고 감
요즘은 재게도 흔들긴 하는데 12월엔 그냥 바로 들쳐업었음
떼날부부 향수 뿌리고 지랄날때도 민빅은 냄새에 질겁하는데
재게는 감지를 못함
장발장이랑 코젯이 자베르한테 도망칠때도
민빅은 코젯한테 신호를 주고 도망가지만
재게는 코젯 손 잡고 그냥 도망침
다른 배우들과 주고 받는 연기가 매우 부족함 아쉬움
아 완전 공감 이건 텍스트를 얼마나 분석하고 연구했나 하는 디테일들이라서 민빅이 진짜 열심히 하고 있구나 싶었다 연기를 쉬진 않아 눈동자조차 안 쉰다 그에 비해 재게는 흐름만 있고 디테일이 없어
ㅇㄱㄹㅇ
내가 진짜 옛날부터 민빅 디테일 염불 외우고 다녔는데 다들 오버하는거지 그게 무슨 연기임 할때 억울했는데 드디어ㅜㅜㅜㅜ 지킬도 진찐 잘했어..
부산에서는 향수 팔 휘적휘적 하던데 지금은 안함?
안함 냄새 맡는 연기 제로
부산에서 했다고? 나 부산부터 봤는데
나도 부산부터 봤는데 내가 본 회차도 재게가 냄새 맡는 연기 없었는데
ㅇㅇ 나 본날 하던데
나 부산에서 봤음. 인상 찡그리고 손 휘적하는거.
디테일이 없어서 그럼
이건 완전.... 배우마다 디텔을 다르게 표현하긴 해도 이 예는 그냥 연기 해내는거잖아 연기 호흡을 주고받지 않고
다른 배우들과 주고 받는 연기가 매우 부족함 아쉬움 < 난 이게 재게 연기 안한다고 생각하는 큰 이유임 그냥 어느 극이나 본인 할 거 쳐내는게 끝
이래서 내가 오유를 봐도 무덤덤했구나 노래는 잘한다 했는데 감동이나 공감이 안갔거든....
오유는 그냥 화만내다끝
와 그러게 오유가 슬픈가..? 했는데 이게 이렇게.........ㅠ
조집동은 슬픔 주변에 훌쩍이는 관객도 많고 근데 재게회차 그런 경험 x
난 넘버>연기여서 재게도 만족했는데 확실히 극이 더 촘촘해지긴하네......
하데스 킹키 다 그랬음
하데스 진짜... 홍롤은 같이 동조하면서 지켜보는데 재게는 ㄹㅇ 그냥 목석임
와 하데스 나도... 자첫 재게로 하고 걍 목석같이 서있고 연기 하나도 안하면서 걍 웨잇포미 나레이션같은거 할때 풀성량으로 고래고래 근데 대사톤은 대충대충 쳐서 귀만 아프고 자첫인데도 헤르메스는 뭐하는건가 싶었음 홍롤로 자둘하고 헤르메스에 존나 감동받아서 나옴
이래서 연기가 중요함 넘버만 잘하면 관객도 넘버만 소화되지만 연기를 잘하면 관객도 극이 통째로 소화됨
연기에 디테일이 부족하다는 말임?
연기랄게 없음 그냥 안해
자기 부분만 딱 하고 상대배우랑 주고받고가 안되고 동작간의 디테일이 없다는거겠지
상대방 연기를 안 받아주고 지 것만 하는데 그것도 세밀하지 못함
대본에 적힌 텍스트를 이행한다 끝. 이게 뭔소린진 어떤 극이든 재게랑 같캐 같이 보면 바로 이해됨
주고 받는게 ㄹㅇ 잘 안된다고 생각됨 일방적인 연기
근데 항상 느끼는 건데 재게는 연기할 때 설렁설렁하는 느낌이 항상 베이스로 깔려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유보다는 낫더라...
갸륵한 표정 하나만 지으면 되니까
그것도 그런데 걍 내내 뚱한 표정임.. 거기서 찡그리거나 눈물 흘리거나 둘 중 하나를 더할 뿐
눈 시린 표정 잊지마
어려운 노래도 너무 쉽게 불러서 그런가ㅋ 넘버 음절 끝날 때마다 끝맺음을 너무 빨리 하는 것 같고 상대적으로 가요 부르는 것 같고 노래에 연기를 담아서 하는게 덜 느껴져
민빅은 연구를 많이 했나보네 재게로 자첫자막했는데 궁금하긴 하군 ㅋㅋ 근데 나는 넘버가 더 중요해서
민빅도 노래 못하지 않아 잘함 솔직히 나도 노래파인데 앞에서 보면 몰입감 너무 차이나서 민빅만 보면 존나움ㅠㅠ 아무리 떼주물이라도 역시 장발장이 주인공이더라
넘버는 재게도 잘하지만 솔직히 민빅도 ㅈㄴ 잘해
민빅도 노래 잘해 기대 안하고 갔는데 잘해서 놀람 그리고 레미는 서사가 뚜렷한 극이라 연기가 중요함
뮤지컬에서 연기 약하고 넘버만 잘하는건 솔직히 한계가 있다고 봄 나이먹을수록 더………
하데스는 무섭고 냉랭한 헤르메스다 생각하고 떼조물이니 그럭저럭 봤는데 킹키 땐 찰리 성장 서사 제일 못 살리는게 재롤이었음 혼자 치고 나가면 저 뒤에서 찰리가 허둥지둥 따라가는 그림 그래서 디바력은 높아보였던 아이러니...
웅 마자 넘버 좋았던거랑 별개로 나도 이렇게 느낌 롤라한테 따뜻함보다 차가움이 느껴졌음
글만 보면 그냥 다 기본적으로 해야할 동작같은데 재게가 아예 안해버리니 민빅이 디테일 엄청 챙기는거로 보이네
저거 말고도 민빅은 연기 디텔이 더 있는데 안 적은 거 뿐임 니 말대로 기본적으로 해야할 연기를 재게가 안함
첨엔 레미 회전러라 디텔 차이 잘아네 했는데 댓까지보니 넘나리영업 열심인거 같아 멍미..했네 니가 이리 홍보 안해도 민빅 잘하는거 아니까 티내는거 감춰 과유불급이다
와중에 재게빠라고 메모한 아이피네ㅋㅋㅋ 저거 말고 민빅 디텔 얘기해봐
네네
원글인데 난 민빅 홍보한 적 없다 대댓들에 동피가 많은 거지 전부 내가 단 거 아니다 솔까 난 재게가 민빅보다 더 애배였음 삼치기전까진
ㄴ냅둬ㅋㅋㅋ 내가 갤에서 유일하게 재게빠라고 메모한 아이피임 개나댐ㅋㅋㅋ
나댈정도로 활동을 했다니 이 쓰갤에서 슬퍼서 웁니다
ㅇㅇ 너는 티가 나ㅋㅋㅋ 줌내 줄줄 풍기는 게 특징이고ㅋㅋㅋㅋㅋ 최근 며칠 바짝 거품 물어서 그때 등록함
넵 조심하고 조용히 짜져있겠습니다
근디 최근에 쓴글이 없는디 그건 억울
이 아이피 글쓴새끼 나대지말란다 나만 억울 씨불
와파피도 은근 동피 꽤 있긴함 나는 여기서 세명 봄 인구밀집지역이라 그런지
다 받고 첫번째꺼는 왜 정확히 디렉을 안주는건지궁금함 까딱하면 다짜고짜 빈방없소음식도떨어졌소 하는게 되버리는거라서.. 레미 디렉빡세다고 들었는데
ㄴㅇㅇ 여관집 여주인이 다짜고짜 거절한 게 아님 애가 여주인한테 다 꼰지름 그거 듣고 거절한 거
그 여주인이 엄마고 우원앙이 아빠잖아ㅋㅋㅋ
내 일정에 맞춰 보다보니 재게로만 서너번 보게 됐는데.. 나 이거 오늘 알았네.......
ㄴㄴㅇㅇ 맞음 가족 분위기
재게는 다이렉트로 가서 애가 엄마한테 이르고 아빠가 그걸 다른 동네 사람들과 얘기할 틈을 안 줌
ㄴ 아 그런거였어?
ㄴ그래서 문제임 재게 회차만 본 사람들이 레미 장면이해를 완전하게 못하잖아
아 나도 이거 오늘 알았네 덕분에 알았다 고맙 난 가슴에 낙인이 보여서 거절한 걸로 알았어 내일 보러가는데 자세히 봐야겠다
뮤지컬‘배우’
1번만 얘기하면 재게는 악의가지고 일부러 구슬 뺐는거로 보임 애가 엄마한테 꼰질러서 엄마가 먼저 막아서고 그 담에 아빠한테 꼰질러서 아빠까지 막아서는거 순서대로 보면 다 보여
재게는 다이렉트로 술집으로 돌진해서 애가 엄마한테 꼰지르는 시간도 부족할때가 많다 넌 재게가 악의적으로 뺏었다는데 표정 보면 무표정임
앞에 돈 적게받고 빡친 표정인거 그대로인채로 남자애거 뺏길래 악의로 읽은건데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 나 그동안 본거에선 엄마한테 꼰지르는건 다 제때하길래 매번 제때하는줄ㅇㅇ
ㄴㅇㅇ 아이가 꼰지르기 전에 재게가 여관집으로 돌진할때는 보면서 피가 식는다 애가 엄마한테 꼰지르는 연기는 고정디렉인데 재게가 까먹는 건지 가끔 텀 안 주고 여관집으로 돌진함
민빅은 아예 마리우스 라고 이름도 불러 3층에서 보면 그게 마리우슨지 뭔지도 모를거 같은데 이런거 좋은듯 그리고 자베르 나타나서 도망갈 때는 재게 다리저는 디테일 하느라고 코젯하고 손 안 잡던데?
맞아 요즘에 재게 다리 저는 디텔 넣었는데 문제는 그거 하느라고 자베르가 돌아서기 전에 코젯이랑 빠져나가야 하는데 타이밍이 늦어져서 자베르가 돌아보는데도 아직 다 못 빠져나가고 있음 도망갈때도 이젠 코젯 꼭 붙잡고 도망 안 가고 다리 저느라 바쁨
디테일 중요시하는데 꼭 민빅으로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