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극장 일찍 가서 사람 없을 때 사진 찍고 화장실 가는 거 좋아해서 충무도 관객 거의 한 두명 있고 티켓부스 직원 두 명 있을 때 갔는데 나중에야 충무 귀신썰이나 이런 거 보고 정신 나간 짓이었던 걸 깨달음ㅋㅋ 심지어 화장실도 아무도 없을 때 개꿀~ 하면서 많이 갔고 충무 로비에 좌석이 거의 없으니까 거기 사람 앉으면 직원도 아직 없는 찐으로 텅 빈 객석 2층 로비 가서 앉아있었음ㅋㅋㅋㅋㅋ 다른 극장 귀신썰은 그러려니 하는데 충무는 극 올릴 때마다 말 나오고 동네 자체도 당집이 많아서 그런지 지금 생각하면 간땡이 부었다고 느낌ㅋㅋ 그 뒤론 충무만큼은 어느정도 사람 찼을 때 가거나 좀 일찍 도착하면 땐 로비 분위기 훑어보곤 스벅에서 시간 떼우다 감
응...? 나 처음들어...
충무 귀신썰 서치해봐 그거 보면 충무 갈 땐 사람 없는 곳은 절대 안가게 됨 다른 극장썰도 많은데 유독 충무가 많음
많이 무섭냥...나 겁 많은디 ㅜㅜㄷㄷ
겁 많으면 좀 무서울 수 있는 썰은 몇 개 있는듯..? 밤에 읽으면 소름돋을 수 있으니 밝은 대낮에 읽어봐 나름 재밌어
ㄴ 충무역 화장실에서 살인사건 난거 보면 사람이 더 무섭긴 함
ㄴㄴ 그게 맞긴함.. 신당역 화장실 지날 때마다 이렇게 유동인구 많은 곳에서 사건 터졌다고 생각하면 기분 찝찝함
헐
난 혼자 잘만 감 ㅋㅋ 선착 때문에 새벽부터 혼자 밤샘하다시피 한 적도 있는데 귀신 본 적 없어
너 담력 좋구나 난 발목 귀신썰 보곤 더 이상 사람 없을 땐 못가겠더라
안보이면 뭐...
사실 다른데는 괜찮은데 충무랑 그 댕로 서울대 병원 지날때 찐으로 소름
미친ㅜ하나 더 늘어남
병원 쪽은 식당이 많아서 그런가 잘 못느꼈는데 댕로는 이상하게 콩장 뒤쪽? 공연장 거리 뒷쪽으로는 주택가라는 거 감안해도 이상하리만치 사람도 없고 조용해서 갸웃하게 됨
ㄴ 그 신당동 미미국수 있던 골목 가봤냐? 내가 그런거 예민한 편이라 찐으로 환장함.. 여태껏 가본 지역중에 최고였음
ㄴ ㅇㅇ 밥 먹으러 한 번 갔었는데 썰 때문에 생긴 편견일지는 몰라도 충무 근처 골목들은 죄다 분위기가 우중충해서 충무갈 땐 스벅만 잠깐 들리고 잘 안감ㅋㅋ
ㄴ ㅇㅇ 스벅쪽이랑 떡볶이 골목쪽은 괜찮고 충무 대각선 블럭이 좆됨.. 한번 갔는데 귀신 붙어올까봐 다신 안감
6.25 때 서울대병원 학살사건 알지?
나 충무 1층에서 충블내려가는 반지하? 거기 안쪽 불꺼진곳에 나있는거 안보여서 자주 있었는데ㅋㅋㅋㅋ근데 별로 무섭다는 느낌은 안들었어 거긴
충무 귀신썰 1도 안믿음ㅋㅋㅋㅋ
충무엔없는데
충무는 지하 내려가지마라
충무 없어 나 그런거 느끼는데 혼자 있어도 소름 돋은 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