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극장 일찍 가서 사람 없을 때 사진 찍고 화장실 가는 거 좋아해서 충무도 관객 거의 한 두명 있고 티켓부스 직원 두 명 있을 때 갔는데 나중에야 충무 귀신썰이나 이런 거 보고 정신 나간 짓이었던 걸 깨달음ㅋㅋ 심지어 화장실도 아무도 없을 때 개꿀~ 하면서 많이 갔고 충무 로비에 좌석이 거의 없으니까 거기 사람 앉으면 직원도 아직 없는 찐으로 텅 빈 객석 2층 로비 가서 앉아있었음ㅋㅋㅋㅋㅋ 다른 극장 귀신썰은 그러려니 하는데 충무는 극 올릴 때마다 말 나오고 동네 자체도 당집이 많아서 그런지 지금 생각하면 간땡이 부었다고 느낌ㅋㅋ 그 뒤론 충무만큼은 어느정도 사람 찼을 때 가거나 좀 일찍 도착하면 땐 로비 분위기 훑어보곤 스벅에서 시간 떼우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