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까지 다 알게되면 마음이 더 식을 것 같은데 신기하네 솔직히 연예인들은 전부 보여지는 모습만 보고 무의식적으로 내가 원하는 이미지에 맞춰서 좋아하게 되는 거잖아 (유사를 말하는 게 아님 진짜 성격은 모르지만 인성 좋다 순수하다 뭐 이런 것들) 너무 많을 걸 알게 됐을 땐 그냥 처음 좋아할 때의 이미지랑 많이 동떨어져서 오히려 탈빠할 것 같은데 덕질은 적당한 거리 유지하면서 익명의 한 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걸 정확히 인지해야 정병 안오고 오래동안 즐겁게 취미로 할 수 있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