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초라 그런지 이것저것 할얘기 많은데 뭐부터 얘기해야할지 ㅁㄹ겠어서 좀 어수선할것 같은데 양해부탁
시야: 일단 난 13열 14열 15열 셋중 하나에서 봤는데 무대 높여온것 같더라 시야 생각보다 괜찮았음 2층 쓰는것도 많다보니 시방은 거의 없었음(앞사람 대가리 좀 보이긴 하는데 뒤쪽이라 사이드만 가림) 무대랑 생각보다 가까워서 오글 안써도 표정 흐릿하게나마 보였음 2-3열이 상석일것 같은 느낌ㅇㅇ
무대: 왜 홍아센에서 했는지 알것 같음 대극장에서 올릴 극은 아님. 그렇다고 소극장 규모도 아니라서 딱 홍아센 깔임
회전무대 있고 2층 3층 많이써서 스위니 같은 느낌? 작중 분위기도 그렇고 화려하거나 무대에서 뭔갈 많이 보여주는 느낌은 아니라 무대장치에서 뭔갈 기대하면 안됨
넘버: 왜 홍아센에서 했는지 알것 같음22
같은 창초에 중극장 극인 일테는 찐 오케라서 평소 대극장~중극장 많이 보던 나는 딱히 위화감을 느끼지 않았는데 파과는 키보드&어쿠스틱 감성의 넘버가 많음 넘버 퀄 자체는 ㄱㅊ 특히 난 차언니가 작곡한 노래가 좋았음. 다만 댕로감성 한스푼이 있다는 점
+다 처음 들어보는 넘버라 그런것 같기도 함 중박은 침
연출: 액션 조오오오오온나 많음. 그래서인지 진짜 느와르 영화 보는 기분(아까 다른 글에서 얘기했듯이...그래서 커튼콜 연출이 난 극호였음 이것도 일테랑 비슷하네) 암튼 영화같아서 기존 뮤지컬과는 색다른 느낌이라 난 1막부터 2막까지 집중해서 잘 봤음 특히 배우들 연기 차력쇼라서 더 몰입됐음
아 맞다 나레이션도 조오오오온나 많음 조각과 투우가 주 해설자가 돼서 자기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2막 클라이맥스로 점점 다가가는 느낌
난 이것도 영화같아서 호였는데 호불호 갈릴것 같음.
근데 연출중에 가끔 웃기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 포인트들이 몇개가 있긴 함 ㅋㅋ
액션은 일단 난잘봤긴 함 특히 웅이랑 주혜가 진짜ㅈㄴ 잘함ㅇㅇㅇㅇㅇㅇ... 톡도 얘기 많던데 기마자세 한번 하긴 했음 ㅋㅋㅋㅋㅋㅋ 영상에선 재욱이보단 낫던데 영상보단 좀 못했음 그리고 존나 진심으로 칼 휘두르더라... 맞으면 아플것같음
스토리: 머글깔은 아님 오타쿠감성 낭낭함 머글 데려가면 피볼것같음
난 오타쿠라 ㅈㄴ 몰입해서 봤지만...
원작에서 각색도 좀 많이 된것 같고 시점? 시간선?이 많이 다르다고 들었음 참고하길
각색: 아... 이거 좀 말 나올것 같긴 한데
일단 조각이 주인공인건 맞음 그러나 임팩트는 투우와 류가 가져감
그래서 조각빠는 좀 불만이 많을것 같지만 투우와 류의 빠라면 미칠것 같음... 난 투우 캐릭터성이 정말 좋았음 류는 기대를 안했는데 웅이 너무 잘살림...
조각...하........ 뭐랄까 연기똥꼬쇼와 액션똥꼬쇼 둘다 하고 개그 포인트도 가져가지만......... 여주원탑물을 기대한 여배빠는 이를 갈것 같긴 함
연기: 아 이거 연기 진짜 정말 아주 중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함... 다들 오늘이 첫공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신들린 연기를 해서 놀람 솔직히 무대 별거 없고 넘버는 창초라 안익숙한데 오로지 액션과 배우들의 연기 똥꼬쇼로 모든걸 완성함 덕분에 몰입해서 봤음
차언니의 절절한 감정연기와 톡개의 빙글썅놈 연기(응 매체에서 하던 그거 왜 톡이랑 재욱이 캐스팅했는지 알겠더라) 웅의... 능글츤데레?연기? ㅋㅋ 주혜의 치기어리지만 여린 연기 다 너무 좋았음
의상: 조각-노인처럼 입음... ㅜㅜ 노인분장 짙지 않음
투우-패션쇼함 아 맞다 올빽머리 안했음 올빽머리했으면 흐린눈 하려했는데 다행
류/강박사- 단벌신사인데 둘 왔다갔다 할때마다 바꿔서 힘들어보였어
어린조각-단벌신사 222222.......
더 쓸거 생각안남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등가
+)액션은 배우가 하고 노래는 앙이 한다는 거: 이건 나메셀라처럼 액션과 노래를 동시에 할만한게 못됨 나도 흐억.흐억 하면서 노래부르는거 바라지 않음....
일단 개추
나 원작 모르는데 안 보고 봐도 재밌겠어??
나도 안봤는데 오타쿠면 재밌을듯 해
나 개오타쿠야 고마워
애초에 원작 자체도 오타쿠팬층일걸 ㅋㅋ 난 뮤책뮤하려고 안봤는데 후회 안함
좀 가볍다는 후기 있던데 어떰
어떤식으로 가볍단 건지 몰르겠어 극이 뛰어나다기보단 배우똥꼬쇼 같은 느낌이여
가사나 대사는 어떰?
음향 꾸쟈서 잘 안들렸는데 원작 거의 다 가져왔다 했음 솔로넘버 가사는 좀 서정적이었던것 같은데
뭔가 나는 투우 비중이 많다고 생각못함ㅋㅋ 조각 비중이 넘 작고 내 생각보다 어린조각 비중이 넘 컸엌ㅋㅋ
투우 비중이 많다기보단... 드큘의 드큘 같은 느낌임 분량은 그렇게 많진 않은데 임팩트가 너무 세 분량은 어린조각이랑 조각이 제일 많긴 하더라
와 나도.. 어린조각을 캐보 거의 앞쪽으로 옮겨야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어ㅋㅋㅋ
비중 조각>투우>류강박사=어린조각>해우 다 적지않음 비중은 조각 원탑은 아니지만 확실한 극의 주인공 느낌
ㅇㅇ 애초에 이야기 자체가 조각을 위한거라고는 생각해 그치만 여주원탑극 기대하고 온 여배빠는 좀 실망했을것 같다
비중은 조각인데 투우에 이거저거 발라놔서 투우를 돋보이게 만들어놓음
ㅋㅋㅋ 인정 근데 투우 캐릭터성 자체가 좋아서 이거저거 넣다가 과해진 느낌... 옷도 제일 많이 갈아입고
커튼콜 연출 뭐였지? 왜 기억이 안나냐
마지막에 조각 투우 둘만 나올때 영상연출 있잖아
아 담에봐야겠다 오늘 너무 집중을 못해서 커튼콜도 다 날렸네 둘이 계단 올라간것만 기억나고 뒷배경은 기억이 안나ㅋㅋㅋ
빙글썅놈ㅋㅋㅋㅋ 차톡표 하나 있는 거 4월인데 궁금해지네
차언니도 그렇고 톡도 그렇고 그냥 늘 하던 제일 잘하던 연기라 줜나 잘했어
톡 올빽안했다니 너무다행 후기 ㄱㅅ
나 정말 홍익인 편인데 제일 걱정한 부분이잖니ㅠㅠ
얼빠인 나는 어땠겠니ㅠㅠ 이제야 맘편히 잔다 고마워
톡개 올려치기 극혐하다가 냉장고 보고 존잘이라 당황
찍먹해 파과에서 패션쇼하더라
거의 냉터뷰 스타일링임 거기에 수트 실크블라우스 가죽코트 스카프 장총 칼 걍 이지나가 보고싶은 패션똥꼬쇼 다 몰아줘서 비쥬얼적 만족도 ㅆㅅㅌㅊ
강박사보다 해우 분량 많은거 불호 에이전시 좀 덜어냈으면
차톡웅 연기 잘하더라 그리고 투우는 톡개 아님 재욱으로 봐라 연기 존나 중요하고 치명능글퇴폐싸이코 다 말아야하는데 외모 안되고 아우라 없음 걍 개똥캐임
어느정도 동감함 난 그래서 역으로 노윤이 좀 궁금했음 ㅋㅋㅋ 톡이랑 재욱이는 상플이 되는데 노윤은 의상부터 상플이 안돼서... 난 몇번 더 볼거라 한번은 볼거
ㄴ 보고 후기 써줘 ㅋㅋㅋㅋㅋ도저히 상상이 안됨..... 일단 연기가....
ㄴ나도 본사로서 노윤 캐해석 궁금...
연출에서 오른쪽 통로에 뭐 있어...? 다들 찾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