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많이 하기 때문도 큰 듯?
대극장 배우 중에선 재게만큼 겹치기 자주하는 배우도 드무니까
아무리 성대 튼튼하고 체력 좋아도
한번에 한작품만 하는 거랑은 차이가 있겠지
T 헤르메스 지문대로만 연기한다 다 공감가는 게
레미에서 마리를 들어서 수로에서 힘들게 옮기는 씬에서도
당연히 축늘어진 성인남성을 들어서 옮기려면 힘들지
그럼 힘들어해 털썩 쓰러지기도 함 근데 그게 끝임
이 사람은 딸이 사랑하는 사람이니 반드시 살려야겠다 이런 절박함이 전달되지는 않음
바리케이드에 아베쎄들 다 죽고 마리만 데리고 수로 들어갈 때도 같이 싸웠던 아베쎄들이 죽어있든 말든 깨어나자마자 마리만 들고 수로 직행함
브링힘홈도 간절하게 부르고
장발장으로서 집중해야하고 표현해야 하는 부분 연기를 하는 부분은 열심히 함
근데 그외의 부분은 버리고 가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