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는 예쁘지만 메인스테이지는 돈을 쓰다 만 것 같음

인형 등장할 때마다 몰입이 깨짐ㅋㅋㅋㅋ
주연배우와 물아일체도 아니고, 상대 배우도 인형 보고 연기하다 사람 보고 연기하다가 함ㅋㅋㅋㅋㅋ

내본진이 인형극 놀이하는 걸 보려고 이 돈 주고 여길 왔나 초반에 한숨만 나옴

인형 안 나올 때만 기다림

원작의 감동은 1도 없음
서브남주가 왜 저러는지도 모르겠고
여주가 왜 오락가락 하는지도 모르겠음ㅋㅋㅋㅋ

사랑이야기라도 제대로 쪄왔으면 그냥 본진 보는 맛이라도 보겠는데 그것도 아니야

뇌절 수준으로 외쳐대는 스윗스팟은 도대체 뭐 어쩌라는 건지도 모르겠어ㅋㅋ 거의 세뇌수준

넘버는 스윗스팟 빼고 귀에 꽂히는 것도 없어
내용이 그지 같으면 음악이라도 마음에 닿는 게 있어야 자둘을 해볼까? 고민이라도 할텐데 

그냥 한강 물 들이부어 끓인 스프를 드럽게 비싼 레스토랑에서 먹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