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뮤지컬 판 만큼 가식이 난무하는데가 없을 것 같아.
배역은 한정 되어 있고 초연 재연 할때 마다 오디션 다시 봐야 하는데 내 배역에 갑자기 다른 실력자 배우가 오디션 본다고 하면 견제되고 얄밉고 그럴 것 같고 또 같극 더블 이면 누가 표 더 잘 팔리네 하고 비교당하고 기분 엿같아도 연습은 또 하하호호 하면서 해야하고 정신적으로 맨탈이 강하지 않으면 자괴감 쩔 것 같어.

오늘 시카고 프레스 하는데 건삼이도 복화술이 아중 중요한게 아니라고 살짝 재게 땜에 불편했던 심기 드러내는 것 처럼 느껴지던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