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10만원 초반도 아니고 지금 싸봐야 13.5에서 보통 18까지인데

앞자리 오는 애들은 거의 정해져있고

지금이야 회전까지 아니지만 두세번 봐도 비슷한 자리에 비슷한 애들이 

앉아있네


어떻게 아냐면 

지문이거든


세팅 안되거나 희안한 색의 염색, 남루한(진짜 보풀난 후드티나, 지금은

박시한 티쪼가리에 통큰 치마) 행색 손부채질 그리고 삼삼오오 모여서

그룹 이루고 있고 지들끼리 아는척 하느라 바쁘고 

인터되면 자기 배우님 어쩌고 저쩌고 바쁘고


대극장 한두번 안가고 머리도 예쁘게 세팅하고 옷도 좀 사입고 운동

끊어서 자기 관리도 좀하고 그러고 오면 참 좋을텐데


다른 사람 눈살 찌뿌리게까지 하는지


뭐 니들 자유고 니들 배우는 봐야겠고 돈은 한정적이니까 우선순위에서

자기관리가 밀려서 이겠지만


그래도 남루한 차림에 안감은 머리로 냄새까지 나는 덕존 애들보면

내가 다 현타가 오더라


좀 씻고 깨끗하고 단정한 옷 입고 다른 사람에게 어떤 인상 자체를 주지

않게 그냥 평범하게 다녀라


냄새는 진짜 관크고 괴롭다


그리고 덩치 큰건 알겠는데 내자리좀 넘어오지마

니들 피하다가 난 어깨 접어서 3시간 관극하고 나오면 온몸이 다 아프다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으니까 자기관리는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