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야는 감동 강요까지는 아니고 중간중간 웃음터지는 구간이 많아서 러닝타임 개길어도 시간 잘 가더라
익명(118.235)2024-06-24 14:24:00
답글
ㄴ섬은 우란에서 기획한거라 음악극 태일이나 백인당 태영 좋아했으면 좋을수도 있는데 내 취향엔 그중에도 섬이 제일 별로였음 대중성보다 예술성이 강한극. 빵야는 아동용 역사극 같았음 그렇게 네임드 배우들 캐슷할 극이 전혀 아닌데 뭔 생각으로 그렇게 데려와서 가격 확 올렸는지 알다가도 모를
익명(118.235)2024-06-24 14:26:00
답글
ㄴㄴ김세환배우 하남자연기도 여러번 보면 지겨워 그런 작품 너무 많이헤서
익명(118.235)2024-06-24 14:27:00
답글
목프 잘알이네 섬은 태영에 비하면 정말 못 만든극임 교훈 때려박기 위주에 눈물바람 정말 실망했음 장애인이나 차별받는 사람들 이야기를 눈물범벅으로 말아오는 게 오히려 그들한텐 비참함만 안겨주는 걸 모르는 거 같음 데스크에 티슈 준비하는 거 보고 한숨 쉼
익명(223.38)2024-06-24 14:57:00
답글
ㄴ티슈 ㅅㅂ 우란에서는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익명(118.235)2024-06-24 15:14:00
섬 넘버 지리던데 왜
익명(218.145)2024-06-24 14:18:00
답글
대중성 제로
익명(118.235)2024-06-24 14:19:00
답글
대중성 제로라 전석매진됨? 웃고간다
익명(203.247)2024-06-24 14:30:00
답글
작은극장 올려치기 바람타고 몇회 전석매진되는건 언제라도 충분히 가능함 그거보고 캐슷 업그레이드하고 가격 올라가면 이제 망조 타는거지 애초에 대중성 없는 극인데
익명(118.235)2024-06-24 14:36:00
답글
아니 니가 불호라고 대중성 없다고 박박 우기는 꼴이 웃기다니까? 섬같이 주제 명확하고 평이한 극이 대중성 없으면 뭐가 대중성있는 극임?
익명(118.235)2024-06-24 14:37:00
답글
ㄴ그럼 ebs도 대중성이지
익명(118.235)2024-06-24 14:39:00
너가 노잼이라고 다른사람한테까지 노잼 아니니까 노잼라이팅 그만해 뭐하니
익명(118.235)2024-06-24 14:19:00
니가 소수인데 왜 호통질임 ㅋㅋ
익명(106.101)2024-06-24 14:23:00
답글
근데 원글이 소수인지 아닌지 모르는 거 아닌가? 쉴드치는 건 아닌데
익명(118.235)2024-06-24 14:25:00
답글
섬 본사들 평가 좋은건 맞잖아 물론 모든극이 호불호 갈릴수도 잇는건 ㅇㅈ인데 지취향 안맞는다고 왜 올려치냐 하는게 웃긴가지 ㅋㅋ
익명(106.101)2024-06-24 14:28:00
답글
밑에 빵야 늘보로도 남아돈다는 글이 이미 있잖아
익명(118.235)2024-06-24 14:28:00
답글
ㄴ106 댓 공감
익명(118.235)2024-06-24 14:34:00
답글
ㄴㄴ그건 내가 아까 빵야 티켓팅하고 쓴건데 원글아님
익명(118.235)2024-06-24 14:35:00
답글
섬 별로인 사람 입갤함
익명(223.38)2024-06-24 14:48:00
살수선이 잘돼서 그런 식의 웰메이드 갓극 스테디셀러 흥행공식 노리는 컴퍼니들이 늘어나는거같음 근데 섬이나 빵야는 살수선 같은 육각형 극은 아님 그래도 이번에 섬 그정도 팔린건 의외이긴 함
익명(118.235)2024-06-24 14:33:00
답글
ㄹㅇ??? 아 살수선도 살짝 지루했는데
익명(118.235)2024-06-24 14:35:00
답글
살수선에 비하면 섬이나 빵야는 숙면가능
익명(118.235)2024-06-24 14:36:00
답글
살수선 좋은 극인거 ㅇㅈ 하는데 살수선이 오히려 좀 졸리던데 빵야는 ㄱㅊ
익명(223.38)2024-06-24 14:38:00
답글
댓 다받음 살수선은 존나 잘 만든극이 맞음 빵야나 섬은 살수선에 못 미침 물론 세 작품다 취향은 당연히 탐
익명(223.38)2024-06-24 14:48:00
답글
난 살수선 보다 졸았고 섬은 좋았음
익명(222.120)2024-06-24 17:01:00
답없는 댕로극들에 비하면 섬이나 빵야가 건강식품인건 맞음 하지만 그걸 상업화시키는 패턴이 무리수인거 섬은 다음시즌 봐야 알겠지만
익명(118.235)2024-06-24 14:38:00
니 취향에 맞는 갓극은 뭔데? 얼마나 좋은 극인지 추천 좀 해줘라 ㅇㅇ
익명(106.101)2024-06-24 14:39:00
답글
서울연극제 작품들 보면 평타는 침 올해는 거의 다 끝났지만
익명(118.235)2024-06-24 14:41:00
이런 다양한 의견 좋아
익명(118.235)2024-06-24 14:44:00
그런극 좋아하는 나에 취했을 수도 있지
익명(118.235)2024-06-24 14:44:00
답글
그것도 크다고 봄 눈물콧물만 짜면 갓극 염불도 심하고
익명(118.235)2024-06-24 15:13:00
빵야는 남주(총)캐릭이 초연때 문태유 하성광 연기력으로도 못살린 노잼 무생물 캐릭인데 남주로 장사하려는게 패착이지 남주빠들 다 실망할걸 재연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몰라도
익명(118.235)2024-06-24 14:45:00
답글
내가 실망한 게 이것도 있음 빵야야 말로 댕로덕들이 염불하는 젠더프리가 가능한 포지션인데 떡하니 비슷한 연령대 남배4명 주르륵 세운건 누가봐도 표팔이 노렸다는 거 밖엔 설명이 안 되지 그럴만한 극이 아닌데... 그럼 결국 극이 표발이 방향으로 오염된다고 봐야함 빵야 주연 캐슷 뜨고 마곡에서 보길 잘 했다 생각하고 이번엔 예매창 쳐다도 안 보는 중임
통속은 내레이터는 좀 유치해도 주인공 캐릭터성이 워낙 강하고 인용되는 작품들도 혁신적인데 빵야는 통속보다 훨씬 애들용임 소녀감성 감상주의로 떡칠한 퇴행적 역사물
익명(118.235)2024-06-24 15:00:00
답글
ㄴ 워딩강하네 진짜 싫었나봄ㅋㅋㅋㅋ 둘다 본사라 뭔 느낌인지 알겠음 빨리 서울연극제 수상작 발표하면 좋겠다 뭐가 받을지 존나 궁금
익명(223.38)2024-06-24 15:02:00
답글
ㄴㄴ시간 없어서 자유경쟁작은 패스했는데 은의밤 어제까지였네 아쉽
익명(118.235)2024-06-24 15:03:00
답글
이번에 은의밤 받으면 진짜 내가 다 신날 거 같음 갤에서 서울연극제 언급되니까 반갑다
익명(223.38)2024-06-24 15:05:00
답글
수상하면 앵콜이나 중계 한번 해주면 좋겠다 요샌 거의들 찍어두는거같던데
익명(118.235)2024-06-24 15:08:00
답글
수상하면 내년에 극장 키워서 올릴거야 혹시 수상 못하더라도 은의 밤 나중에 올라오면 한번 봐바 갓극은 아니지만 꽤 괜찮았음 눈물 안 쥐어 짜내서 일단 합격
익명(223.38)2024-06-24 15:10:00
답글
ㅇㅋ 은의 밤 기억할게 추천 ㄱㅅ
익명(118.235)2024-06-24 15:11:00
답글
나도 메모 은..의...밤 메..모
익명(118.235)2024-06-24 15:22:00
답글
나도 은의밤 통속 메모
연갤러1(24.130)2024-06-25 01:29:00
답글
나도 은의밤 괜찮게 봤음 반갑
익명(223.38)2024-06-25 02:10:00
빵야 총 부품이 악기로 만든거라는 사실에 감성적으로 너무 무게 싣는거부터 못참겠음
익명(118.235)2024-06-24 14:52:00
댕로에서 불리는 갓극은 매번 저런 식이지 않음? 친절한 연출에 직관적으로 교훈을 주고 어떨 땐 좀 유치하고 낯간지러울 정도임. 영화판 보면 만듦새는 부족해도 대중성과 감정을 건드는 코드를 갖춰 성공한 영화들 있잖아. 특히 역사를 다룬 극은 근현대사를 다룬 대중영화 특유의 감정라인과 전개방식과 비슷함. 섬, 빵야가 딱 그정도임.
익명(106.101)2024-06-24 15:03:00
답글
이분법으로 이미 선악구조 갈라놓은 휴머니즘에 감상주의 섞어서 갓극 프레임 씌우는거 너무 싫음 뇌는 빼놓고 감정만으로 보라는건가
익명(118.235)2024-06-24 15:06:00
답글
난 이번 서울연극제도 보고 진짜 실망스러웠는데 특히 미궁의 설계자. 과시적 연출과 대본 퀄리티에 진짜 놀람. 이정도로 갓극이라 소문났을 줄은. 이 판에 실력있는 제작진이 없고 하도 수준 낮은 극만 올라오니 평타만 해도 갓극으로 올려치기 너무 심함
익명(106.101)2024-06-24 15:06:00
답글
이건 정말 개인적인 취향인데 연덕 입장에서 우리가 흔히 아는 일반 댕로 극장에 올라오는 연극들은 미안하지만 퀄이 좀 떨어진다고 보는 편임 아르코, 정동, 이름 잘 안 알려진 아주 작은 극장등등에서 올리는 연극들이 상업성은 적어도 실험적이고 뼈대가 있는 작품들이라 좋아함
익명(223.38)2024-06-24 15:08:00
답글
미궁 뭔가 쎄했는데 그랬군ㅋㅋ 그래도 아르코 극장 자체에서 올리면 배경때문에 꽤 인상깊다던데 그건 어땠어?
익명(223.38)2024-06-24 15:08:00
답글
미궁의 설계자는 소문에 비해 실망스러워서 나도 좀 놀랐음 소재 자체나 과거-현재 이어주는 통시성은 좋은데 아이 캐릭터나 다큐촬영 감독 캐릭터가 극 억지 결론내기 오져 그렇게 물타기 하려면 그런 소재는 왜 가져와
익명(118.235)2024-06-24 15:10:00
답글
ㄴㄴ아르코 나선형 극장 올라가기 체험도 있었는데 난 극보고 너무 실망해서 그건 안함 다시 말하지만 소재는 좋아 그 고문실 설계 자체도 충격적이고 근데 그 안에서 건축가가 마치 본의가 아니게 그런 설계를 했으며 본인도 죄책감을 가졌을거라는 듯한 꺼림칙한 해석으로 마무리하는게 에바임 애초에 김수근을 다이달로스에 비유하는것부터가
익명(118.235)2024-06-24 15:23:00
답글
나선형 계단
익명(118.235)2024-06-24 15:23:00
답글
아 답을 떠먹이려는 마무리 정말 싫어하는데 그랬구나.......
익명(223.38)2024-06-24 15:29:00
답글
미궁의 설계자는 소재가 너무 아까워 그렇게 유명한 건축가가 그런 악마의 시설을 지으면서 왜 자기 시그니처 건축요소들을 마치 고의적인것처럼 다 반영했을까? 그 질문들 나올땐 정말 머리깼는데 슬슬 갈수록 용두사미 되는거 보면서 작가가 그 기본 설정 이상 시간들여 품들여 심층 리서치하기 귀찮았나 실존인물측 항의나 외압이라도 있었나 별 생각을 다함
익명(118.235)2024-06-24 15:42:00
답글
오히려 이런 불호글은 관극을 유도해 다음에 올라오면 한번 봐야겠다
익명(223.38)2024-06-24 15:47:00
댓글 재밌다 ㅇㄱ 찬찬히 읽게 지우지마라
익명(223.38)2024-06-24 15:19:00
이글 좋다 댓글들 특히
익명(118.235)2024-06-24 15:22:00
원글아 댓글 너무 좋은데 절대 삭제하지마 연극 문외한인데 댓글의견 좀 보고 챙겨보게
익명(118.235)2024-06-24 15:32:00
답글
언제든 판만 깔아줘 연덕들 입에 거미줄 쳐서 껀수만 있으면 우다다달려든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익명(223.38)2024-06-24 15:33:00
답글
요즘 연극 좀 챙겨보는 중인데 아직 레벨이 낮아서 알제, 리어, 살수선 정도 봤거든 햄릿 곧 볼 거고.. 여기 댓글 너무 좋다 뮤관극 위주였는데 요즘 연극도 좋더라구 조금씩 연극비중 늘리는 중인데 정보 ㄱㅅㄱㅅ
익명(118.235)2024-06-24 15:38:00
답글
미갤도 연덕들 갈데는 아니라 연덕들 달릴데가 정말 없긴 함
익명(118.235)2024-06-24 15:38:00
답글
난 살수선 봤는데 너무 좋았고 이기동 잡아둠
익명(118.235)2024-06-24 15:44:00
답글
작년말부터 올 상반기까지 좋은 작품 많이 올라왔었는데 아쉽넹
익명(223.38)2024-06-24 15:46:00
답글
연극은 그래도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정동극장/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우란2경/엘지아트센터 U+스테이지/쿼드(올해 큰 사고 하나 쳤지만) 같은데서 꾸준히 신경써서 큐레이팅 하는 편이라 그런데 프로그램만 팔로해도 좋은 작품 꽤 건질듯
익명(118.235)2024-06-24 15:53:00
답글
ㄴ아 국립극단/국립극장도
익명(118.235)2024-06-24 15:54:00
답글
ㄴㅋㅋㅋㅋ 진짜 참된 연극잘알
익명(223.38)2024-06-24 15:54:00
답글
맞다 국립극단 빼놓으면 섭섭하지
익명(223.38)2024-06-24 15:55:00
답글
참 벚꽃동산 봤어 생각보다 재밌게 봄
익명(118.235)2024-06-24 16:23:00
답글
벚꽃동산도 원작덕들은 불호포인트 꽤 세게 맞을거같던데 배우들이 너무 작두타서 재미없기가 힘들겠더라 연출이 디렉을 느슨하게 풀어놓은걸 배우들이 너무 잘 살리던데
익명(118.235)2024-06-24 16:35:00
답글
ㄴ마자 배우들이 다 살림
익명(118.235)2024-06-24 16:35:00
답글
원작덕까진 아닌데 난 딱히 인상깊지 않았어 특별한 거 없더라고 꽤 기대했는데
익명(223.38)2024-06-24 16:40:00
빵야는 초연 때 보고 섬은 자둘자막 했는데 나는 둘 다 재밌게 보긴 했어 개인적으론 떠먹여주는 식의 결말보다 그래서 어쩌라고? 식의 결말을 싫어해서 그런지 주제가 분명한 게 좋더라 내 기준 섬도 빵야도 연출 신선하고 세련됐다고 생각함 요즘 올라오는 극들이랑 비교를 할 수 밖에 없어서 그런지 극본만 봐도 섬이나 빵야 빈 데가 없음 촘촘해서 좋았고. 장대한 내용을 나름 잘 축약해서 지루하지 않게 잘 전달했다는 점에서도 좋았고. 그냥 단순하게 말해서 극 보는 내내 지겹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좋았음 근래에 본 연극들 다 진짜 너무 이것저것 때려박고 하고 싶은 말도 개많다 강약이 없고 약약약 아님 강강강 지겨워죽겠다 하던 차에 본 극이 섬이라,, 난 진자 너무 잘봄
익명(211.202)2024-06-24 16:50:00
근래에 본 창뮤 중에 섬만큼 대본 짜임새 있는 극 거의 못 본 거 같음. 재미는 없을 수 있어도 대본 연출 음악 완성도 그만큼 되는 극 별로 없음. 글고 섬은 넘버가 갓이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대본 쓰레기여도 넘버 좋으면 잘 팔리는 게 뮤지컬인데 섬은 넘버가 갓이라 일단 먹고 들어감ㅋㅋ
익명(222.120)2024-06-24 16:59:00
창뮤에 뭘 더 바라는거냐..난 그냥 영국 라이센스극이나 가져왔으면 좋겠어 좋은게 얼마나 많은데..
취좆 지리노
둘다 안 봤는데 둘다 본사야? 후기 좀 간단하게 써주지 불호후기 없어서 갓극인 줄
착한극이긴 함 그런데 과거 역사 늘어놓으면서 감동강요하는 극이라 숨막혀
ㄴ아.. 불호 대충 이해는 감 근데 짜임새는 갓극이야?
빵야는 감동 강요까지는 아니고 중간중간 웃음터지는 구간이 많아서 러닝타임 개길어도 시간 잘 가더라
ㄴ섬은 우란에서 기획한거라 음악극 태일이나 백인당 태영 좋아했으면 좋을수도 있는데 내 취향엔 그중에도 섬이 제일 별로였음 대중성보다 예술성이 강한극. 빵야는 아동용 역사극 같았음 그렇게 네임드 배우들 캐슷할 극이 전혀 아닌데 뭔 생각으로 그렇게 데려와서 가격 확 올렸는지 알다가도 모를
ㄴㄴ김세환배우 하남자연기도 여러번 보면 지겨워 그런 작품 너무 많이헤서
목프 잘알이네 섬은 태영에 비하면 정말 못 만든극임 교훈 때려박기 위주에 눈물바람 정말 실망했음 장애인이나 차별받는 사람들 이야기를 눈물범벅으로 말아오는 게 오히려 그들한텐 비참함만 안겨주는 걸 모르는 거 같음 데스크에 티슈 준비하는 거 보고 한숨 쉼
ㄴ티슈 ㅅㅂ 우란에서는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섬 넘버 지리던데 왜
대중성 제로
대중성 제로라 전석매진됨? 웃고간다
작은극장 올려치기 바람타고 몇회 전석매진되는건 언제라도 충분히 가능함 그거보고 캐슷 업그레이드하고 가격 올라가면 이제 망조 타는거지 애초에 대중성 없는 극인데
아니 니가 불호라고 대중성 없다고 박박 우기는 꼴이 웃기다니까? 섬같이 주제 명확하고 평이한 극이 대중성 없으면 뭐가 대중성있는 극임?
ㄴ그럼 ebs도 대중성이지
너가 노잼이라고 다른사람한테까지 노잼 아니니까 노잼라이팅 그만해 뭐하니
니가 소수인데 왜 호통질임 ㅋㅋ
근데 원글이 소수인지 아닌지 모르는 거 아닌가? 쉴드치는 건 아닌데
섬 본사들 평가 좋은건 맞잖아 물론 모든극이 호불호 갈릴수도 잇는건 ㅇㅈ인데 지취향 안맞는다고 왜 올려치냐 하는게 웃긴가지 ㅋㅋ
밑에 빵야 늘보로도 남아돈다는 글이 이미 있잖아
ㄴ106 댓 공감
ㄴㄴ그건 내가 아까 빵야 티켓팅하고 쓴건데 원글아님
섬 별로인 사람 입갤함
살수선이 잘돼서 그런 식의 웰메이드 갓극 스테디셀러 흥행공식 노리는 컴퍼니들이 늘어나는거같음 근데 섬이나 빵야는 살수선 같은 육각형 극은 아님 그래도 이번에 섬 그정도 팔린건 의외이긴 함
ㄹㅇ??? 아 살수선도 살짝 지루했는데
살수선에 비하면 섬이나 빵야는 숙면가능
살수선 좋은 극인거 ㅇㅈ 하는데 살수선이 오히려 좀 졸리던데 빵야는 ㄱㅊ
댓 다받음 살수선은 존나 잘 만든극이 맞음 빵야나 섬은 살수선에 못 미침 물론 세 작품다 취향은 당연히 탐
난 살수선 보다 졸았고 섬은 좋았음
답없는 댕로극들에 비하면 섬이나 빵야가 건강식품인건 맞음 하지만 그걸 상업화시키는 패턴이 무리수인거 섬은 다음시즌 봐야 알겠지만
니 취향에 맞는 갓극은 뭔데? 얼마나 좋은 극인지 추천 좀 해줘라 ㅇㅇ
서울연극제 작품들 보면 평타는 침 올해는 거의 다 끝났지만
이런 다양한 의견 좋아
그런극 좋아하는 나에 취했을 수도 있지
그것도 크다고 봄 눈물콧물만 짜면 갓극 염불도 심하고
빵야는 남주(총)캐릭이 초연때 문태유 하성광 연기력으로도 못살린 노잼 무생물 캐릭인데 남주로 장사하려는게 패착이지 남주빠들 다 실망할걸 재연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몰라도
내가 실망한 게 이것도 있음 빵야야 말로 댕로덕들이 염불하는 젠더프리가 가능한 포지션인데 떡하니 비슷한 연령대 남배4명 주르륵 세운건 누가봐도 표팔이 노렸다는 거 밖엔 설명이 안 되지 그럴만한 극이 아닌데... 그럼 결국 극이 표발이 방향으로 오염된다고 봐야함 빵야 주연 캐슷 뜨고 마곡에서 보길 잘 했다 생각하고 이번엔 예매창 쳐다도 안 보는 중임
개취인정해라
둘다 본사고 연덕인데 본문 인정함 그냥저냥 볼만하게 만든극이기 개갓극 절대 아님
서울연극제 이번에 끌리는 거 별로 없었는데 너 뭐 괜찮게 봄?
새들의 무덤이 제일 좋았고 다이빙 보드도 나쁘지 않았음 빵야를 올려치려면 차라리 통속소설이 머 어때서가 낫고
너 공식만 봄? 난 이번에 자유경쟁만 봤는데 작년에 통속 그냥저냥 봤었지 빵야랑 통속이랑 엇비슷한 레벨인듯 이번에 자유경쟁은 은의밤이 생각보다 지렸다
통속은 내레이터는 좀 유치해도 주인공 캐릭터성이 워낙 강하고 인용되는 작품들도 혁신적인데 빵야는 통속보다 훨씬 애들용임 소녀감성 감상주의로 떡칠한 퇴행적 역사물
ㄴ 워딩강하네 진짜 싫었나봄ㅋㅋㅋㅋ 둘다 본사라 뭔 느낌인지 알겠음 빨리 서울연극제 수상작 발표하면 좋겠다 뭐가 받을지 존나 궁금
ㄴㄴ시간 없어서 자유경쟁작은 패스했는데 은의밤 어제까지였네 아쉽
이번에 은의밤 받으면 진짜 내가 다 신날 거 같음 갤에서 서울연극제 언급되니까 반갑다
수상하면 앵콜이나 중계 한번 해주면 좋겠다 요샌 거의들 찍어두는거같던데
수상하면 내년에 극장 키워서 올릴거야 혹시 수상 못하더라도 은의 밤 나중에 올라오면 한번 봐바 갓극은 아니지만 꽤 괜찮았음 눈물 안 쥐어 짜내서 일단 합격
ㅇㅋ 은의 밤 기억할게 추천 ㄱㅅ
나도 메모 은..의...밤 메..모
나도 은의밤 통속 메모
나도 은의밤 괜찮게 봤음 반갑
빵야 총 부품이 악기로 만든거라는 사실에 감성적으로 너무 무게 싣는거부터 못참겠음
댕로에서 불리는 갓극은 매번 저런 식이지 않음? 친절한 연출에 직관적으로 교훈을 주고 어떨 땐 좀 유치하고 낯간지러울 정도임. 영화판 보면 만듦새는 부족해도 대중성과 감정을 건드는 코드를 갖춰 성공한 영화들 있잖아. 특히 역사를 다룬 극은 근현대사를 다룬 대중영화 특유의 감정라인과 전개방식과 비슷함. 섬, 빵야가 딱 그정도임.
이분법으로 이미 선악구조 갈라놓은 휴머니즘에 감상주의 섞어서 갓극 프레임 씌우는거 너무 싫음 뇌는 빼놓고 감정만으로 보라는건가
난 이번 서울연극제도 보고 진짜 실망스러웠는데 특히 미궁의 설계자. 과시적 연출과 대본 퀄리티에 진짜 놀람. 이정도로 갓극이라 소문났을 줄은. 이 판에 실력있는 제작진이 없고 하도 수준 낮은 극만 올라오니 평타만 해도 갓극으로 올려치기 너무 심함
이건 정말 개인적인 취향인데 연덕 입장에서 우리가 흔히 아는 일반 댕로 극장에 올라오는 연극들은 미안하지만 퀄이 좀 떨어진다고 보는 편임 아르코, 정동, 이름 잘 안 알려진 아주 작은 극장등등에서 올리는 연극들이 상업성은 적어도 실험적이고 뼈대가 있는 작품들이라 좋아함
미궁 뭔가 쎄했는데 그랬군ㅋㅋ 그래도 아르코 극장 자체에서 올리면 배경때문에 꽤 인상깊다던데 그건 어땠어?
미궁의 설계자는 소문에 비해 실망스러워서 나도 좀 놀랐음 소재 자체나 과거-현재 이어주는 통시성은 좋은데 아이 캐릭터나 다큐촬영 감독 캐릭터가 극 억지 결론내기 오져 그렇게 물타기 하려면 그런 소재는 왜 가져와
ㄴㄴ아르코 나선형 극장 올라가기 체험도 있었는데 난 극보고 너무 실망해서 그건 안함 다시 말하지만 소재는 좋아 그 고문실 설계 자체도 충격적이고 근데 그 안에서 건축가가 마치 본의가 아니게 그런 설계를 했으며 본인도 죄책감을 가졌을거라는 듯한 꺼림칙한 해석으로 마무리하는게 에바임 애초에 김수근을 다이달로스에 비유하는것부터가
나선형 계단
아 답을 떠먹이려는 마무리 정말 싫어하는데 그랬구나.......
미궁의 설계자는 소재가 너무 아까워 그렇게 유명한 건축가가 그런 악마의 시설을 지으면서 왜 자기 시그니처 건축요소들을 마치 고의적인것처럼 다 반영했을까? 그 질문들 나올땐 정말 머리깼는데 슬슬 갈수록 용두사미 되는거 보면서 작가가 그 기본 설정 이상 시간들여 품들여 심층 리서치하기 귀찮았나 실존인물측 항의나 외압이라도 있었나 별 생각을 다함
오히려 이런 불호글은 관극을 유도해 다음에 올라오면 한번 봐야겠다
댓글 재밌다 ㅇㄱ 찬찬히 읽게 지우지마라
이글 좋다 댓글들 특히
원글아 댓글 너무 좋은데 절대 삭제하지마 연극 문외한인데 댓글의견 좀 보고 챙겨보게
언제든 판만 깔아줘 연덕들 입에 거미줄 쳐서 껀수만 있으면 우다다달려든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연극 좀 챙겨보는 중인데 아직 레벨이 낮아서 알제, 리어, 살수선 정도 봤거든 햄릿 곧 볼 거고.. 여기 댓글 너무 좋다 뮤관극 위주였는데 요즘 연극도 좋더라구 조금씩 연극비중 늘리는 중인데 정보 ㄱㅅㄱㅅ
미갤도 연덕들 갈데는 아니라 연덕들 달릴데가 정말 없긴 함
난 살수선 봤는데 너무 좋았고 이기동 잡아둠
작년말부터 올 상반기까지 좋은 작품 많이 올라왔었는데 아쉽넹
연극은 그래도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정동극장/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우란2경/엘지아트센터 U+스테이지/쿼드(올해 큰 사고 하나 쳤지만) 같은데서 꾸준히 신경써서 큐레이팅 하는 편이라 그런데 프로그램만 팔로해도 좋은 작품 꽤 건질듯
ㄴ아 국립극단/국립극장도
ㄴㅋㅋㅋㅋ 진짜 참된 연극잘알
맞다 국립극단 빼놓으면 섭섭하지
참 벚꽃동산 봤어 생각보다 재밌게 봄
벚꽃동산도 원작덕들은 불호포인트 꽤 세게 맞을거같던데 배우들이 너무 작두타서 재미없기가 힘들겠더라 연출이 디렉을 느슨하게 풀어놓은걸 배우들이 너무 잘 살리던데
ㄴ마자 배우들이 다 살림
원작덕까진 아닌데 난 딱히 인상깊지 않았어 특별한 거 없더라고 꽤 기대했는데
빵야는 초연 때 보고 섬은 자둘자막 했는데 나는 둘 다 재밌게 보긴 했어 개인적으론 떠먹여주는 식의 결말보다 그래서 어쩌라고? 식의 결말을 싫어해서 그런지 주제가 분명한 게 좋더라 내 기준 섬도 빵야도 연출 신선하고 세련됐다고 생각함 요즘 올라오는 극들이랑 비교를 할 수 밖에 없어서 그런지 극본만 봐도 섬이나 빵야 빈 데가 없음 촘촘해서 좋았고. 장대한 내용을 나름 잘 축약해서 지루하지 않게 잘 전달했다는 점에서도 좋았고. 그냥 단순하게 말해서 극 보는 내내 지겹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좋았음 근래에 본 연극들 다 진짜 너무 이것저것 때려박고 하고 싶은 말도 개많다 강약이 없고 약약약 아님 강강강 지겨워죽겠다 하던 차에 본 극이 섬이라,, 난 진자 너무 잘봄
근래에 본 창뮤 중에 섬만큼 대본 짜임새 있는 극 거의 못 본 거 같음. 재미는 없을 수 있어도 대본 연출 음악 완성도 그만큼 되는 극 별로 없음. 글고 섬은 넘버가 갓이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대본 쓰레기여도 넘버 좋으면 잘 팔리는 게 뮤지컬인데 섬은 넘버가 갓이라 일단 먹고 들어감ㅋㅋ
창뮤에 뭘 더 바라는거냐..난 그냥 영국 라이센스극이나 가져왔으면 좋겠어 좋은게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