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클공 한때 자주 보러 다녔는데 리사이틀홀은 처음 와봐
대충 이렇게 생겼다
1막은 성악곡 + 외국 뮤넘버 (원어로)
2막은 외국 뮤넘버(원어) + 엠개극 리스트
중간중간 범피 연주곡 추가
셋리 찾으면 나오니까 궁금하면 찾아보셈
건너건너 듣기로 마이크 안 쓴다고 들었음 그래서 콘 러닝타임 짧고 티켓값 비싸도 이해해줘야 한다고 들었음
이오 핸드 마이크 들고 나와서 첫곡부터 마지막곡까지 핸드 마이크로 부르다가 딱 한곡 끝소절만 마이크 없이 잠깐 부름
그래서 좀 실망했음
성악곡은 마이크 없이 듣고 싶었는데 마이크 쓸때랑 안 쓸때 발성이 다를텐데 핸드 마이크 쓰는 바람에 못 들음
성악가들 리사이틀때 천장 마이크 쓰고 생목으로 부르던데 실망
잘 부르면 모르겠는데 성악곡에서 음정이 한번 밀림
목상태 좋아보이지 않았음
뮤넘버때는 평소 이오가 행사콘에서 넘버 부를때보다 덜 지르고 목 사리는 느낌 받음
최근곡 레미 자베르 넘버 빼곤 비슷비슷했음
공연 끝나고 개인 멘트하고 앵콜곡 2곡 부르는데 이게 타이밍이 애매해서 덕들이 촬영을 별로 못함
그럼 포토타임이라도 줘야하는데 그런 거 없이 끝남
물론 앵콜곡부터 촬영하는 덕들도 있었음
당연히 극장측에서 제지 안함
내가 실망한 건 이런 셋리와 발성으로 투어를 했다는 게 놀라움 다른 글 댓글 보니 해외 투어에선 노마이크라고 함
그럼 더 신경써서 불렀겠지
근데 왜 국내공연은 마이크 쓴 거임? 차별하나?
프랑켄 공연때문에 성대 보호 차원이면 공연 끝나고 하든가
운영도 미숙했음 최소 영상 못 찍게 제지는 해야지
공연장 많이 더웠고 작더라
폭우 쏟아지는데 집에 가는 길이 참 멀었다
??? 뭐임 노마이크를 아예 안한것도 아니고 해외는 했다고?
공연중에 투어한다고 목아끼는거 개짜치네 해외투어에서만 노마이크인건 그냥 이오답다
지방이나 다른 행사 갈라콘도 그런 식으로 떼우기는 하는데 월드투어에서까지 그랬다는 게 놀랍네
국내만 마이크는 많이 짜친데... 일본콘 취소부터 와이라노
이오는 뭔가 한국팬들은 호구인가? 싶은 모먼트가 너무 자주 있는듯 진심은 아닐테지만 이런게 빈정 상할 것 같은... 딱 뮤지컬 공연에서만 봐야 하는 배우인듯
마이크 안쓰는 공연이라 해놓고 쓴거면 실망하지
와 이오 너무하네
이래서 이오가 그렇게 일본 미국 오라고 한거였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반기도 해외투어 있으니까 시간과 여유되면 오라고 했음
이건좀..뱅기값 숙박비가 한두푼도 아니고
왜 매번 뭐를 하든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법이 없고 꼭 뒷말이 나올까 얘는
이오가 니 친구임?
시발 ㅋㅋ 그럼 갤에서 뭐 정기열 배우님 이래야 되냐? ㅋㅋㅋㅋㅋㅋㅋ
빠들 와서 입막음 시작됐네
공연 몇시간했고 얼마였음??
8시에 시작해서 9시 50분 조금 넘어서 끝 10만원
1시간 반이고 10만원임
2시간에 10만원이면 괜찮지않아?? 요즘 뮤지컬이나 콘서트 가격보면 싸게 느껴지는데
원래는 90분에 10만원인데 와 나 범피가 그렇게 자주 피아노곡 칠 줄 몰랐ㅋㅋ
참 중간에 인터미션 있었어 인터 15분 빼야 함
이오 실망이다
마이크 안쓴다는 식으로 해놓고 이럼 안되지
ㅇㄱ인데 이거 너무 ㅇㄱㄹ같고 싸움 날 거 같아서 댓지운다
내 주변은 더워서 부채질하더라 중앙냉방에서 멀었나봄
ㄹㅇ 아쉬울만한데?
소름 돋는다. 나도 똑같이 느꼈음. 삑사리 살짝 두세 번 정도 나서 목상태 별로 안 좋은 것 같았고 내일 공연 때문인지는 몰라도 목소리 아끼는 듯 했음.
다들 호응 쩔길래 나는 누구? 여긴 어디? 했는데 동지가 있었네 응원도 하루이틀이지 지방행사같은 무료콘도 아니고 티켓값도 싸지 않은데 목상태 안 좋아 보였다 난 공연장도 별로였어
2222
어렵게 표 구하고 기대하는 맘으로 기다린 공연이었는데, 보면서 자꾸 티켓가격이 생각나더라. 월드 투어 리사이틀이라고 광고할 만큼의 공연은 아니었다고 본다. 팬클럽 팬들만 온 것도 아닌데, 그들만의 '결집'을 얘기하는 것도 별로였고.
그들만의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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