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는 글이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고, 양식이 적절하지 못할 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는 예정된 6시 30분이 아닌 7시에 2층 2열에서 드레스 리허설을 봤음.
인상 깊은 점은 넘버의 난이도가 상당하다는 점,
고음역에서 오래 힘을 이끌면서 가져가는 넘버나
여러 음을 정확히 닿는 넘버가 많인서 쉽게 소화하기는 어려운 넘버라는 인상.
그래도 넘버는 확실히 좋음, 영혼을 다하고 심혈을 기우린 느낌 강함.
무대는 정말 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 장치를 사용했음.
단지 일부 장치가 불안한점이 있어 예전과 같은 문제가 우려되었음.
이 제작사의 강점을 집약해서 만든 레미제라블 보는 느낌
웅장한 송쓰루 뮤지컬 좋아하면 취향에 맞을듯.
만화의 부분에서 여성 주인공의 독립적인 서사를 메인으로 잡은것으로 생각됨, 그래서 일부 서사가 함축되거나 불친절하게 표현점이 있지만.
극 서사에 중요한 요소는 아니기에 넘긴것이 아닌가 생각함.
결과적으로 각잡고 만든 작품이고 보는 재미가 있음.
아쉬운점이 있다면 전작들에 비해 조명 디자인이 많이 어두움, 블루와 퍼플 조면이 많아서 장면들이 전반적으로 어둡게 보임.
오디오 밸런스가 완전 조정 되지 않았는지 일부 에코와 파워가 강하다는 인상이 있음.
소소한 후기지만 참고가 되길 바래.
(인증샷 첨부)
앙드레 분량 진짜 적어?
분량의 문제라기 보다는 남자 배역이 서사의 핵심이 아닌 오스칼의 갈등과 성장의 역할로 보는게 맞을 것 같아. 에포닌 같음 느낌
30분이나 밀린거? 꽤 괜찮나보네
소문에 비해 꽤 괜찮았어!
베사장 송스루임?
완벽히 송스루 뮤지컬이야, 대사하는 장면이 거의 브릿지 수준.
왜 어두운게 집착하냐 하
요즘 전반적으로 보라에 많이 끌리시는듯?
오 후기 ㄱㅅㄱㄱ
고마워ㅎㅎ
용범이는 조명 밝게 키는 걸 왜 이렇게 싫어하냐
근데 조명은 다양하게 쓰시는듯, 조명기는 트렌디함
베사장 원작 기대하고 온 사람은 마리앙이랑 페르젠 없다시피해서 실망하겠네
그 부분이면 페르잔은 비중이 있는데. 마리앙은 대사없어서 실망할 수 있음.
아니 앙드레가 페르젠보다도 비중이없어??
미안 문해력이 부족했어ㅠ 앙드레가 페르잔보다 비중이 많고 극의 메인이야!
그 앙드레가 오스칼 안고 넘버 부르는거 후반부? 쯤에 안는다던데 몇 초 정도 안고 불러??
한 15초 이상 되었던걸로 기억해?
무대는 높아보여? 그리고 오스칼 보려면 좌 우 어디가 좋아?
좌측이 좋은걸로 기억해!
고마워!
나 베토벤 생각하고 기대 하나도 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가보네
베토벤보다는 ㅅㅌㅊ야
제로델 분량은 어때?
극의 70%야!
조연캐인데 꽤 많네?!
아 아버지면 큰 비중 없어ㅠ 이해를 잘못했어ㅠ
아 답변 고마워 아버지 말고 플로리앙 빅토르 어쩌구 오늘 키큰 배우가 한 역
혹시 인터ㅠㅣ포함 몇분인가요
150분이야!
원작 알고가야 더 재밋을까?
모르고 봐도 충분히 즐길수 있어ㅎ
로잘리분량은 어때?
크진 않은데 주요 갈등중 하나의 핵심인물이야.
오~~고마워
유모는 어땟어?
극의 재미와 앙드레에 결심에 영향을 주는 인물인데. 비중은 적지만 임팩트는 있어!
베르날 잘보려면 좌측우측어디가 좋을까
중앙에서 소화를 많이 해서, 좌우 측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
작품 괜찮아
대극장 좋아하면 괜찮아!
앙드레 오왼쪽 어느쪽에서 보는게 잘보일까? 분량은 크지 않다고 알고 있어서
크게 차이는 없는데, 기억상으로는 왼쪽이 더 잘 보였던걸로 기억해!
원글 베르날이랑 제로델이랑 혼돈한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