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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보는 글이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고, 양식이 적절하지 못할 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는 예정된 6시 30분이 아닌 7시에 2층 2열에서 드레스 리허설을 봤음.

인상 깊은 점은 넘버의 난이도가 상당하다는 점,

고음역에서 오래 힘을 이끌면서 가져가는 넘버나

여러 음을 정확히 닿는 넘버가 많인서 쉽게 소화하기는 어려운 넘버라는 인상.

그래도 넘버는 확실히 좋음, 영혼을 다하고 심혈을 기우린 느낌 강함.

무대는 정말 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 장치를 사용했음.

단지 일부 장치가 불안한점이 있어 예전과 같은 문제가 우려되었음.

이 제작사의 강점을 집약해서 만든 레미제라블 보는 느낌

웅장한 송쓰루 뮤지컬 좋아하면 취향에 맞을듯.

만화의 부분에서 여성 주인공의 독립적인 서사를 메인으로 잡은것으로 생각됨, 그래서 일부 서사가 함축되거나 불친절하게 표현점이 있지만.

극 서사에 중요한 요소는 아니기에 넘긴것이 아닌가 생각함.

결과적으로 각잡고 만든 작품이고 보는 재미가 있음.

아쉬운점이 있다면 전작들에 비해 조명 디자인이 많이 어두움, 블루와 퍼플 조면이 많아서 장면들이 전반적으로 어둡게 보임.

오디오 밸런스가 완전 조정 되지 않았는지 일부 에코와 파워가 강하다는 인상이 있음.

소소한 후기지만 참고가 되길 바래.
(인증샷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