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맘이지만 빅터를 패죽이고 싶은 심정이 처음으로 든 날이었음 제네바가 아니라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시골마을의 하나뿐인 남자아이이자 인심 좋은 노부부의 손자로 태어났어도 인간 취급 못 받았을 거 같음
모든 사고가 생창과 본인으로 돌아감
싸가지가 없는건가? -> 그에게 인성이란게 존재하는가? -> 그는 과연 사람이 맞는가?로 점점 인식이 변해감
저새끼 어린 시절에 금쪽이 나갔으면 오은영도 포기하고 또라이새끼 뒤지게 패라고 했을 거 같음
첫등장부터 쇼킹했음
친구 그딴 건 모르겠고 드디어 쓸만한 실험 조교를 만났다는 생각인 거 같음 흡사 무슨 공룡 이름 외우는 애새끼마냥 존나 들떠서 앙리 프로필 읊어주는 거 보고 오.. 시발 했음
경례하는데 하이파이브 하는 거 존나 웃기더라 지금으로 따지면 초면인 사람이 악수 요청하는데 가위 내는거랑 뭐가 다름 ㅋㅋ 사회성 진짜 폐급 같아보이는데 노선이랑 개잘맞아서 호
이런 캐릭터성이랑 단하미랑 뒤지게 잘 어울려서 앙리말 뚝뚝 끊어먹은 것도 더 이해감 근데 솔직히 내가 앙리였으면 이때 쎄해서 토낄 거 같음
뛰어! 넘엇! 하면서 왼쪽에 삿대질 하던데 중2병 그 자체라 극호뜸
한잔술 때도 신선한 뇌 중얼 거리면서 앙리 머리 만지는데 저저 시발롬 진짜 ㅋㅋ 속으로 쌍욕 나옴
”나 빅터 프랑켄슈타인도 그저 보잘 것 없는 인간인 걸 확인하고 싶었나?“ 여기가 유빅 그 자체인 것 같음 이새낀 걍 지가 인간이라고 생각 안하고 새 시대의 “신”이 될 사람 그 정도로 생각하는 거 같음 무슨 용이 될 이무기마냥
나는 왜 때는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있던건지 앙리가 자기 대신 죽는다니까 가책을 느낀건지 혼란한 마음이 보이길래 오.. 그래도 양심은 있나? 했는데 너꿈속 전 대사에서 걍 짜쳤는데 조금 밑에서 풀고 은앙 얘기 조금만 해보겠음
은응은 첫 만남부터 이새끼랑 엮이면 모가지가 잘리긴 하겠구나 하고 이미 본인 미래를 직감한 거 같음 그럴 정신으로 탈출이나 하지 내가 볼땐 이것도 어지간히 또라이임
너꿈속 전에도 와줬구나? 하는데도 이미 체념해서 ”뭐야 이새끼 안올 줄 알았는데 왜 옴?“ 같은 느낌에다가 ㅈㄴ 당당하게 목 커팅 당하고 돌아가심
짜친 부분은 설득 장면에서 은앙이 “그랬는데 니가 사형을 당하면?“ 하니까 키즈카페에서 놀다가 집 가자는 엄마 얘기를 들은 애새끼 마냥 어? 하는데 그럼 그렇지 ㅋㅋ 했음 똑같이 다 있는 장면이긴 한데 유독 유빅만 저게 와닿음
생창 도입부 모가지 들고 ㅈㄴ 신나서 음침하게 쪼개는 거 보고 걍 체념함
앙리 살리고 일어나라고 대사 치는데 동뭉 훈련 얘기를 어디서 본 거 같은데 이건 그냥 주종관계임
개를 저렇게 훈련 시키면 강형욱한테 죽빵 맞지 않을까 싶을 정도임
만약에 푸바오 저렇게 다뤘다? 에버랜드에 에바 격투장마냥 불남
그정도로 ㅈㄴ 거칠게 다룸
또다시 때 룽게가 죽어서 슬픈 것도 있지만 걍 지 저주가 반복 되어서 두려운게 더 강해보였음 근데 사격 자세 ㅈㄴ 좋으시더라 감탄함 유옵 군대에서 사격 1등 하셨을듯
도망자 전에 앙괴가 실험일지 던져주니까 받고 쪼개는 거 보고 경악함 근본부터가 글러먹음 “잃어버린 거 찾아서 신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근데 절망 전에 대사톤은 조금 웃겼음
으애애애애↗+↗+애⬇+
다➡+아↗+↗+아➡+➡+아⬇+
망가져쒀엉⬆+⬆+↗+↗+
다➡➡+아⬆+⬆+⬆+
부숴졌어엉➡+➡+➡+↘+↘+⬇+⬇+
⬇+⬇+더는
⬆+⬆+살릴 수가 업서엉↘+↘+
근데 그 다음 와라! 와서 날 죽여!는 톤 좋더라
후회는 도입부 때 쉐도우복싱만 좀 빼주셨으면 좋겠음 근데 도입부 오열이 박제 때 그 절규가 아니더라.. 세월 슬프다 그래도 후회 감정은 개좋았음 1절은 슬픔을 느끼다가 2절은 결연하게 괴물새끼 죽이리 하는 표정이었음
북극 개또라이 같더라 안그래도 코트 쪼가리 하나 입고 북극 가면 대가리 핑 돌 정도로 추운데 친구까지 죽였으니 정신이 말짱한게 이상한 거 아닌가 싶지만
진짜로 정신 나가서 앙리 앙리 이러면서 쪼개는데 와 유빅 이새낀 북극 얼음이랑 눈 뭉쳐서라도 생창 기계 만들겠다 싶었음
근데 모든게 지 중심인 노선상 만약에 앙괴 북극에서 다시 살려도 앙괴 등에 말 타듯이 타서 일단 탈출부터 하실듯
암튼 ㅈㄴ 재밌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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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재밌게 본 것 같네 ㅋㅋㅋㅋㅋ 나도 유빅 노선 순수하게 재밌음
본문 다받음 ㅋㅋㅋㅋㅋ 개공감
유빅 재밌어 ㅋㅋㅋㅋㅋㅋ
첫문장부터 존나 웃기다
나도 같은 공연 봤는데 똑같이 느낌 ㅋㅋㅋㅋ 유빅 존잼 ㅋㅋㅋㅋㅋ 근데 니 후기도 너무 찰지고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말 타듯이 탄다는거 개웃기네
후기 존나 찰지게 썼다ㅋㅋㅋㅋ 개추
글빨미쳤네
유빅 못산데 그럼 유빅은 북극에서 안 우셔? 글로만 들으면 피도 눈물도 없는 개사이코 또라이같은데
유빅도 사람이긴 해서 울긴 울어 앙리도 나름 부르짖고 근데 그거랑 별개로 애가 생친 싸이코 또라이긴 함
많이 울어 그런데 표정 바뀌고 다시 생친 놈으로 마무리 함 노선자체가 그래
유빅 울면서 웃음 그게 존나 기괴한데 개꿀잼임ㅋㅋㅋㅋㅋ
유빅 북극 진짜 개꿀잼
아 유빅 딱 한 번 봤는데 다 이해되노 ㅈㄴ 잘쓰네
나는 저 공연 보면서 유빅 맫싸 싸패라고 실컷 후기써놨는데 갑자기 앙친 디테일 생기고 좀 유약한 노선으로 하셔서 좀 당황했는데 야 너는 진짜 6월말~7월초쯤 봤으면 빅터 인성에 개쌍욕했겠닼ㅋㅋㅋㅋ
개추
진짜 이건 표인증 없어도 진짜 공연 본 거 유빅 ㄹㅇ 저러잖아 노선 미쳤어 회전러들에게 단비 같은 존재
ㄹㅇ 단비같아 ㅋ ㅋ
나 유은 한번 빼고 다 봤는데 0725가 제일 앙칭놈이었다는..
저번 공연 봤으면 원글 얼마나 더 욕했을까… 0725 세상제일앙친이였는데
비유들이 찰지네ㅋㅋㅋ
니가 본 그날이 젤 앙친놈이었어
유빅 진짜 생각보다 개존잼이었음ㅋㅋㅋ 진심 본진 애배가 아닌데도 노선 하나로 이렇게 즐겁긴 처음
유빅 고정인데 0725가 제일 덜 미친놈이었는데 자첫한 사람 눈에는 여전히 쌩미친놈이네ㅋㅋ 후기 넘 재밌다
글 존나 잘쓰네 리스펙 이게 찐 후기지!
유은이 맛집이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추! 유은 못산데 보고 싶다
한잔술 존나공감 ㅅㅂㅋㅋㅋㅋ저저시발 소리 절로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