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즙해보자면... 노선들은 각자 잘 보이더라

몽매튜 오늘 노선은 테오 더 좋아하는 걸로 가져온 듯? 첫공 둘공 셋공 다 봤는데 보면 볼수록 점점 더 테오 좋아하고 있음 특히 테오가 불안해하고 두려워할수록 집요하게 얼굴보려고 하고 눈맞추려고 하고... 그리고 얘 처음에만 찐따연기하고 이사벨이랑 평범한 데이트 얘기할 때는 찐따 아닌 거 같음

작웅매튜 여기가 진짜 찐따임... 걍 찐따라서 할말이 없음 사회성도 없고 걍 찐따같아 근데 이사벨이랑 테오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 보고 눈반짝이면서 자기도 하고 싶어함 ㄹㅇ 모순덩어리 아니고 욕망덩어리처럼 느껴짐 테오 보면서 눈반짝일때 이새끼 테오 왤케 좋아하냐 싶음 찐따의 욕망 보는 느낌이라 불쾌한데 재밌긴 해

승우테오 이사벨은 가족 매튜는 친구. 선은 명확한데 그래도 매튜 좋아해줌 이사벨이랑 성애적느낌 좀 강하다고 느꼈는데 이건 페어따라 다를 수 있음 그치만 얼굴 좋더라 얼굴 피지컬이 다른 거 다 상쇄시켜줌

유강테오 이사벨만 좋아함 매튜 싫음. 이사벨이 좋아해서 매튜랑 어울려줌 오늘 보는데 매튜 너무 싫어하더라 테오매튜 관계 중요하면 힘들듯 유강테오 매튜한테 철벽쳐 근데 이사벨은 완전 좋아함

재한테오 이사벨=테오 매튜는... 뭘까? 매튜랑 테오 관계에서 제일 흔들리는 테오같음ㅋㅋㅋ 이사벨이 좋아하니까 자기도 일단 좋아하는데 진짜 내 마음은 뭘까? 하고 있음... 어쩌면 매튜보다 얘가 더 순수하고 여림... 그래서 매튜가 마지막에 스포하는 마음이 이해됨 ㅅㅂ 그딴 마음 이해하고 싶지 않은데 납득돼

이사벨은 은정봐라
라고 썼는데 써달래서 적음 그래도 은정봐라

우연이사벨 좀 호탕함...ㅋㅋㅋㅋ 그래서 좀 당황스러웠음 뭐랄까 스킨쉽은 많은데 좀 정신나가보이고 꿈에 사는 그런 맛은 없음 솔직히 노선 잘 모르겠음 미안

유하이사벨 테오가 슬퍼하면 자기도 너무 슬퍼함 좀 어린 거 같아 테오랑 심장이 이어져있다는 말이 와닿았음 그래서 재한유하가 재밌었음 같이 무너져내려서... 테오 대신 꿈에서 살아주는 느낌 그리고 캐디가 내 취향임

은정이사벨 머리만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음 나머지 다 좋음 연기 굳 노래 굳 적당히 정신나간 예술충에 꿈에 사는 것처럼 보이고 매튜랑 텐션도 살고 보면서 크 소리 절로나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