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초보사장 설정부터가 맴찢이야
얘가 결국 나중엔 어떻게든 공장 살리려고 고군분투하게됐는데 이유도 공장 직원들 위해서임
마지막 희망으로 밀라노 패션쇼에 사활을걸고 지 집까지 담보로 대출받으면서 애쓰는데 직원들은 밀라노양반거리면서 까칠한 예민충 취급하고ㅠㅠ 제품 퀄도 자기 생각대로 안나오는데 직원들은 오너인 찰리한테 보고도 안하고 지들맘대로 제품 바꿔서 생산함 ㅅㅂ
찰리는 계속 담당자들한테 꼼꼼하게 업무체크하는데 직원들은 대가리가 꽃밭이고; 와중에 아빠랑 비교까지 당하는데 찰리가 순간 퓨즈 나간것마냥 나는 아버지가 아니라고 지랄하는거 이해됨
당연히 찰리는 아버지랑 다르지. 아버지는 공장 팔아버리려고했다고... 그거라도 아니까 다행이라니 아줌마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ㅅㅂㅠㅠ
찰리는 끝까지 이거 말도 안해요
얘도 그냥 공장 팔아버리고 스트레스 안받고 니콜라랑 도시에서 편하게 살 수 있다구요...
직원들 다 찰리 외면하고 나가는데 찰리는 미안해서 돌아오라고 말도못하고 나가는 직원 이름만 부르고...
다 나가니까 공장 끄고 자책하다 혼자 아빠찾으면서 우는데 여기서 내 수도꼭지 개방됨ㅠㅠ
롤라한테 전화로 사과하는것도 너무 눈물나고 지혼자 밀라노가서 부츠 보여주려고 런웨이 오른것도 다 웃음 터지는데 나는 ㅈㄴ 짠해
(((((찰리지켜))))
ㄴㅁㄴㅁ
나도 찰리맘ㅠ 첨엔 화려한 롤라한테 시선을 다 뺐겼는데 몇 번 보니 찰리가 보이더라 애잔해ㅠ
찰리맘은 이해가는데! 애꿎은 롤라한테 화풀이하는게 화남-롤라맘 ㅋㅋㅋㅋ 회전할수록 시즌이지날수록 나도 나이먹어서 그런지 사실은 이제 찰리마음이 이해돼
멘탈 나가서 롤라한테 실수하긴하는데 애는 착혀
나도 롤라맘ㅋㅋ 롤라한데 디자이너하자고 꼬실때부터 뒤에가서 ㅈㄹ할거 생각나서 미리 열받음 ㅠㅠㅠ 그래도 찰리 애가 책임감은 있어
(찰리맘)롤라한테 말 심하게한건 인정. 근데 롤라가 일할때 젤 트롤짓 많이했다고... 보고없이 모델 계약취소 제품 생산변경 찰리가 너 이거 생각했어? 하면 웅!했어! 점심메뉴+ 대꽃대표야 롤라가. 이게 롤라가 그런 심한말을 들었어야될 이유가 될 순 없지만 찰리 그때 약혼파혼된 직후에 롤라가 맘대로 모델 취소함~하는데 극한으로 궁지에 몰린 찰리가 잠시 정신 나갔었다고 생각해....
상의도 없이 맘대로 부츠 디자인 바꾸고 모델 예약 취소한건 롤라도 잘한거 없지 찰리가 빡칠만하다고 본다ㅠ
ㅠㅠ그래도 말이 넘 심해자나. 나 맨날 그 장면에서 눈물나ㅜ 정신차려 찰리
찰리 밉상캐라는거 1도 이해못해 책임감 넘치고 정도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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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찰리맘임...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함 롤라한테 눈길이 가는건 사실이지만 마음이 가는건 찰리긴 해
근데 글이랑 조금 핀트 다른 질문인데 트리시 아줌마가 그거라도 알면 됐다고 하는 게 무슨 뜻이야? 아버지랑 다르게 빡세게 굴어서 불만 폭발하는 장면 아닌가? 이부분 항상 이해 못함
찰리가 아버지만도 못하다는 사실 그거라도 아는게 다행이라고 비꼬는거
ㅇㅎ 비꼬는 투라고 안느껴져서 여지껏 몰랐나봄 고마워!
ㄹㅇ 생각해보면 마지막에 지가 혼자서라도 무대 오를 생각한 거 대단함 ㄷㄷㄷ
그만큼 절실했던거야 우리 찰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