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 아님
극덕인데

15 지크슈 때는 뭔가 좀 더 성극 느낌이었음
유명한 화성 얘기도 그렇고
조명도 푸른 빛 되게 많이 쏘고
의상들도 다 진짜 그 시대처럼 걸레짝이고
정잴 편곡 정잴 편곡 다들 얘기하는데 그것도 락뮤 요소보다는
극적이고 감성적인게 극대화되는 편곡이었음
그래서 그때는 솔직히 마고 은이고 다 홀리로 빨렸고
솔직히 그때 극덕들 블랙유머 비꼬는 감성 얘기하는 덕 하나도 없고
다 지저스랑 유다가 얼마나 절절한가
이런 얘기만 했음ㅋㅋㅋㅋ

근데 22지크슈부터는 오버츄어가 대놓고 꿘느낌 나게 뽑아서
훨씬 원래 웨버가 의도한 바에 맞고
이번에는 슈퍼스타때 못박는 씬까지 넣어서 조롱 느낌 더 쎄짐
근데 은은 락보컬도 아니고
15랑 노선 그대로니깐
비꽈야사는 극에서 왜 예수 스테레오 타입 그대로 연기하누?
하고 싶고 연출이랑 튀는 모먼트도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