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 아님
극덕인데
15 지크슈 때는 뭔가 좀 더 성극 느낌이었음
유명한 화성 얘기도 그렇고
조명도 푸른 빛 되게 많이 쏘고
의상들도 다 진짜 그 시대처럼 걸레짝이고
정잴 편곡 정잴 편곡 다들 얘기하는데 그것도 락뮤 요소보다는
극적이고 감성적인게 극대화되는 편곡이었음
그래서 그때는 솔직히 마고 은이고 다 홀리로 빨렸고
솔직히 그때 극덕들 블랙유머 비꼬는 감성 얘기하는 덕 하나도 없고
다 지저스랑 유다가 얼마나 절절한가
이런 얘기만 했음ㅋㅋㅋㅋ
근데 22지크슈부터는 오버츄어가 대놓고 꿘느낌 나게 뽑아서
훨씬 원래 웨버가 의도한 바에 맞고
이번에는 슈퍼스타때 못박는 씬까지 넣어서 조롱 느낌 더 쎄짐
근데 은은 락보컬도 아니고
15랑 노선 그대로니깐
비꽈야사는 극에서 왜 예수 스테레오 타입 그대로 연기하누?
하고 싶고 연출이랑 튀는 모먼트도 많은 듯
화성 얘기 몇 번 봤는데 무슨 의미임? 22부터 자첫해서 모르겠는데 설명 좀 해줘
말그대로 이지나가 무대연출할때 화성같은 곳일수도 있다고 인터뷰했음ㅋㅋㅋㅋ...왜 하필 화성인지는 덕들도 물음표 띄웠으니깐 넘어가고. 그래서 무대사진보면 알겠지만 진짜 이스라엘이나 이집트처럼 모래사막에 하늘 느낌이어서 판옵티콘 연상되는 지금 무대보다는 감성적이고 탁 느낌이었다는 얘기
ㅇㅇ 그래서 난 22에 미쳐서 회전돌았고 드디어 인간 지저스가 보이는 연출에 가까워서 기대했는데 은은 걍 15 그대로 와서 극에서 혼자 튕기는 느낌 받음
다른 말이지만 이번에 지저스 의상이랑 워커 15처럼 샌들로 회귀했다길래 또 성극인가 ㅅㅂ하면서 봤는데 그건 또 아니고 대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더라ㅋㅋㅋ
나도 근데 옷은 다시 못생긴 일자 원피스 된거보고 놀람 투피스가 그렇다고 예쁜건 아니지만 지난 시즌은 또 15덕들이 그 시절 느낌 안 산다고 뭐라해서 나름 절충한듯
은빠고 이번시즌 아직 못사인데 2017년에 더마스터 박제는 2015년 박제보다 분노 강화 노선으로 나온 것 같은데 빵송국 박제는 초연한 느낌으로 나와서 좀 아쉽긴 했어 일단 공연을 내가 안봤으니까 노선이 어쩌고 하는 말에 딱히 말을 얹진 않았음
단순히 겟세마네를 강하게 했네 마네만 두고 이야기하는 거 아님 전반적인 노선이 혼자 15년도에 머물러있는데 그게 22짘슈 오면서 바뀐 부분이랑 안어울려서 자꾸 말이 나오는거
단순히 겟세 얘기는 아님222 겟세는 곡이 원래 그러니깐 둘 다 살기 싫어보이긴 했음 빌라도 마주할 때나 푸어 예루살렘 때 그래 너무 죽여라!하는 느낌이긴해 템플때도 버거워하는 느낌 안 나고
먼 말 하려는지 암 근데 내가 일단 은저스를 판단할 수 있는 게 겟세마네 박제밖에 없으니까 못사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로는 그랬다는 거임 나는 빡친 인간적인 예수 노선을 더 좋아하는데 안 그런 것 같아서 아쉬웠다는 거ㅇㅇ 혹시나 오해는 안해줬으면 하는데 까플에 어떤 식으로든 말 얹지 않았음 내가 안봤으니까
그런데 나는 지크슈의 의의는 예수와 유다를 얼마나 성경과 다르게 비전형적이게 재현하는데 있다 생각하거든? 은언니는 그럴 때 그냥 까라!싶긴한 대신 무표정이고 차가운 부분이 많아서 자애로운 전형적 예수 이미지랑은 또 거리가 있다 생각함 그래서 차가운 방향이어도 감정표현 더 크게하고 아예 정치범 노선 잡으면 ㄱㅊ을 것 같음 실제로 15때 재게가 킹메이커 유다소리들었는데 은재게 합 괜찮았고
오늘 본사인데 겟세마네만 답하자면 박제보다 훨씬 신에게 분노하고 왜 죽어야하냐 그런 노선이긴 하더라. 박제에선 그냥 시원하게 느껴지는 샤우팅도 감정 들어가니까 억울함과 분노가 느껴지고. 일단 박제 그 느낌 걱정하는거면 안해도 될듯. 그리고 어제 마저스는 진짜 인간 슈퍼스타 느낌이었는데 은저스는 그런 느낌은 덜하긴 하더라. 대신 2막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인간인건 더 확실히 느껴지더라
오 그러면 재밌겠는데? 지저스가 꼭 화를 내야 한다기보단 그도 신의 아들이 아니라 그저 한 인간임을 알 수 있는 지점이 좋은거라서
그때도 망구가 너무 성극화 시켜 원래 극 훼손했다는 욕 많이 먹었음 쳐도는 회전러들이 있었고 넘버들이 ㅈㄴ게 빨렸을뿐
아 이거 진짜 공감가는 분석글이다
13 15 관련 이야기 들을때마다 진짜 ㅈㄴ 궁금해 몇년만 더 빨리 입덕할걸ㅋㅋㅋㅋ 지크슈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욕 엄청 먹던데 반대로 이때버전 그리워하는 덕들도 있고... 쨋든 설명 고마워 노선 안맞는다고 느껴지는 이유를 알겠음
은빠는 뭔 핑계가 그리. 많냐
ㄹㅇ 연출이 망친 것도 아니고 원 의도에 더 맞게 고쳐왔는데 안맞춰오면 잘못한거지
ㄹㅇ 왜 연출탓을 하냐 ㅋㅋㅋ 그거 못 살려오는 배우 잘못이지
최1민23식도 감독말대로 연기한다... 은은 무슨 자신감이지?
이게 연출탓이니 오히려 15때 은저스 노선 얘기가 왜 안 나왔는지 얘기인지
네 은이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쉴드 잘 보았읍니다
별로였는데 쉴드치는 게 역하긔윤
ㄴ이런애들은 그냥 누구든 까려고 여기에 상주하는 애들인가
연출이 싹다 바뀌었는데 똑같은 노선 가져오는건 게으른거 아님?
아무래도 다작하느라 그런가봄 은빠들은 목상태도 다작때문에 그런거라 이해해줘야 한다는데 겹치기랑 다를게없네
ㅅㅂ 그놈에다작 ㅋㅋㅋㅋㅋ
자가분열 ip는 바꿔라
이맞맞음 난 22 회전이었는데 인간적인 예수노선이라 불호부분 있었어도 커버될만큼이라 회전했거든 그런데 은저스 봤는데 신과 인간 그 어디쯤에서 그냥 냉정해보이고 무표정해서 물음표만 가져오고 재미도 없어서 아쉬웠어 노선이 안 맞지 않나 싶은 생각했음
22부터 봐서 15지크슈 얘기 흥미롭다 더해주라
222
3333
22부터 본사들에게 너무 안타까운거 15짘슈 1막 막곡이랑 유다데스 다음 노래 아예 다르고 헤롯송 편곡이 아예 달랐음 22부터 해외에서 빼라고해서 강제로 빠진거고 음감 인텁보면 나옴
뺀 게 훨씬 깔끔하고 낫던데
도파민은 있던게 좋아서 뺀게 깔끔하다는 의견도 나올만하긴한듯 걍 취향차이지 근데 빠진거 아쉬워하는 추종자들도 많았음
난 15 때도 은저스가 예수보다는 그냥 냉정한 스승님 같아서 불호라서 마저스로 주로 돌았음. 은이 홀리로 빨린 기억이 나한테는 없네.
근데또 이번 지크슈 매거진에 은 인터뷰 중에는 지크슈를 종교극으로 보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도 있던데 그런거 보면 연출 방향도 어느정도 교감은 됐을듯 그속에서도 본인 노선을 15랑 비슷하게 유지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22부터 회전돌았던 츄종자에게 너무나 흥미로운 글이다. 깨저스로 볼 때도 이런 느낌 못 받았는데 은저스 보고 물음표 떴었거든. 불호는 아닌데 뭔가 모르겠는 느낌.
오 확실히 감상이 다 다르구나 나는 군중들 앞에서는 자애로움 또는 권위적인 신 모습이다가 혼자 남았을 때나 군중들이 자기 안쳐다볼 때에만 죽음 두려워하고 갈등하는 모습을 표출하는게 위선떠는 인간같이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