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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퍼 할인 받아서 쩌리석에서 찍먹이나 하려ㅌ고 총첫 감
진짜 기대 1도 없었는데 포토존 나름 잘 꾸며놔서 일단 오 함

빈무대 촬영 ㄱㄴ 함 빈무대만 봐도 알겠지만 영상판넬?이 연출의 주임 상당히 현대적인 느낌이었음

시대극 위주로 봤어서 대극장 현대극은 좀 낯가렸는데 보다보니까 무대 잘꾸민거 보이더라 돈냄새 남 1막보다 2막이 더 화려했고 돈냄새 났음 대극장 특유의 앙상블 뽕도 좀 있는 편

독립운동 위주의 스토리를 기대했는데 독립운동보다는 그냥 유일형 인생이 더 주인 느낌?? 그래서 흥미로웠던 연출 제외하면 1막은 좀 루즈했다가 마지막 넘버에서 좀 뒤통수 맞고 얼얼해짐

1막보단 2막이 더 몰아치고 그때부터 독립운동 더 많이해서 재밌어짐 배우들 연기가 좋았음(특히 정상훈이 ㅈㄴ 인상적이었음 아 젠틀맨 정상훈으로 볼걸)

일단 아무 배경지식도 없이 봤어서 이해가 좀 안되는 부분이 있는건 아쉬웠고... 넘버도 안듣고 갔는데 의외로 너무 좋았음 솔직히 자둘한다면 넘버 때문일듯

그리고 커튼콜 연출이 ㄹㅇ 좋았음 말했다시피 무대 세트가 영상 위주로 되어있는데 그 장점을 잘 살린것 같음

걍 총첫 냅다 잡은 거라서 다른 캐슷 누구 있는지도 잘 모르는데... 솔직히 기대 안한거 치고는 좀 좋았어서 다른 캐슷으로도 자둘할까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