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나아가지만 가난한 이상주의자 존


멋진 댄서지만 꿈과 현실을 타협하여 강사로서 안정되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싶은 타협자 수잔

꿈을 포기하고 성공하여 풍요를 이루었지만 병에 걸려 버려 지금을 누리려는 현실주의자 마이클

이렇게 밸런스 있게 극 진행중에 목표하는 삶의 가치가 달랐음

극이 진행되면서 이런게 다 무너져버림

능력은 인정받았지만 극을 올릴수 없어 멘탈이 나가 때려치려 했던 존
이상만을 따라가서 함께 갈 수 없어 타협을 포기한 수잔
성공했지만 언제 삶을 마감할지 몰라 팔다리 멀쩡히 꿈꾸는 존이 부러운 마이클

이렇게 셋이 아이러니한 위기를 겪게됨

그렇게 존은 현타 씨게와서 노래 부르다 지금 이 순간을 두려워 말고 열심히 살아보자 하면서 서로 화해하고 마무리 하는게 생일파티임. 손드하임 전화 끊는것도 지금 이순간을 즐기기 위해서

결국 극 결말은 어떤 삶의 가치를 선택할 것인가 두려워 말고 나아가라 이렇게 끊남

해석이 다 다르겠지만 난 이렇게 보면서 전캐 찍음 ㅠㅠ 연출이 쫌 능력이 없긴 했는데 존 살아생전에 썼던 극이고 올린 극이라 괜찮으니 넘 망작 취급 말아줘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