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오버츄어 넘버 자체가 락덕에게 치이는 음악임. 밴드악기랑 오케스트라 악기랑 생각보다 궁합이 좋음. 심포닉메탈이라고 아예 그런 쪽 장르가 있기도 하고. 우리 나라 락커들 중에도 꽤 많은 가수가 콘서트에서 오케스트라 세션 불러서 같이 연주해.
- 난 이번 시즌 오버츄어 시퀀스 좋아함. 24 짘슈만 봐서 비교군이 없는 것도 있지만... ㅎㅎㅎ 어떻게 보면 만화 오프닝 같은 느낌도 있음. 등장인물들 하나씩 잡아가며 잘 비춰줌.
- 오버츄어가 빌라도랑 유다 넘버를 주 모티프로 하잖아. 그래서 그런가 오버츄어에서 빌라도랑 유다가 난 유독 눈에 띄는데 시작부터 이 극의 두 빌런의 심리적 압박감을 너무 잘 보여주는 거임.
- 빌라도는 그림자로만 나오지만 빌라도가 나올 때 들리는 멜로디. 이게 자둘 때부터는 '빌라도 당장 너의 임무야 예수를 죽여 십자가에' 가사까지 겹쳐 뇌내 재생되고 또 음악이 급박하게 달리는 느낌이잖아? 음악이 빌라도 등을 막 미는 것처럼 보임. 음악이 빌라도 등을 밀어;; 빨리 예수를 죽이라고. 공감각적 감각까지 가버리는 저 멜로디... 미춰버려.. ㅠㅠ
- 그리고 유다가 앙상블이랑 무대 쪽으로 머리를 감싸면서 무릎꿇는 부분. 거기는 유다와 앙상블과 빨간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지면서 배신하는 선택의 시간이 다가온 유다의 괴로움과 심리적 고통을 시각적으로 너무 잘 보여주는 거임. 집중해서 보고 있음 숨이 막혀. 그 장면은 관객한테도 엄청난 압박감으로 다가옴.
- 저 둘의 고통을 오버츄어에서 시작부터 관객들에게 겁나 강렬하게 박아버리고 그리고 극을 시작하니까 극 중에서 저 둘이 더 안타깝다고 느껴지는 것도 있는 것 같음.
- 진짜 심하게 오버츄어부터 몰입해서 보게 되면 오버츄어 마지막에 슈퍼스타 멜로디랑 등장하는 저 역광의 표정 안 보이는 지저스가 오히려 최종 빌런 같은 느낌까지 들어. 지저스는 스스로 선택한 거잖아..빌라도랑 유다는 그 지저스의 선택에 이용당하는 피해자, 도구로 느껴지기도 함.
- 이상 회전문 돌며 오버츄어에 강렬하게 치여버렸던 지나가던 바발의 감상평이었음. 반박 시 니말이 다 맞음.
- 난 이번 시즌 오버츄어 시퀀스 좋아함. 24 짘슈만 봐서 비교군이 없는 것도 있지만... ㅎㅎㅎ 어떻게 보면 만화 오프닝 같은 느낌도 있음. 등장인물들 하나씩 잡아가며 잘 비춰줌.
- 오버츄어가 빌라도랑 유다 넘버를 주 모티프로 하잖아. 그래서 그런가 오버츄어에서 빌라도랑 유다가 난 유독 눈에 띄는데 시작부터 이 극의 두 빌런의 심리적 압박감을 너무 잘 보여주는 거임.
- 빌라도는 그림자로만 나오지만 빌라도가 나올 때 들리는 멜로디. 이게 자둘 때부터는 '빌라도 당장 너의 임무야 예수를 죽여 십자가에' 가사까지 겹쳐 뇌내 재생되고 또 음악이 급박하게 달리는 느낌이잖아? 음악이 빌라도 등을 막 미는 것처럼 보임. 음악이 빌라도 등을 밀어;; 빨리 예수를 죽이라고. 공감각적 감각까지 가버리는 저 멜로디... 미춰버려.. ㅠㅠ
- 그리고 유다가 앙상블이랑 무대 쪽으로 머리를 감싸면서 무릎꿇는 부분. 거기는 유다와 앙상블과 빨간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지면서 배신하는 선택의 시간이 다가온 유다의 괴로움과 심리적 고통을 시각적으로 너무 잘 보여주는 거임. 집중해서 보고 있음 숨이 막혀. 그 장면은 관객한테도 엄청난 압박감으로 다가옴.
- 저 둘의 고통을 오버츄어에서 시작부터 관객들에게 겁나 강렬하게 박아버리고 그리고 극을 시작하니까 극 중에서 저 둘이 더 안타깝다고 느껴지는 것도 있는 것 같음.
- 진짜 심하게 오버츄어부터 몰입해서 보게 되면 오버츄어 마지막에 슈퍼스타 멜로디랑 등장하는 저 역광의 표정 안 보이는 지저스가 오히려 최종 빌런 같은 느낌까지 들어. 지저스는 스스로 선택한 거잖아..빌라도랑 유다는 그 지저스의 선택에 이용당하는 피해자, 도구로 느껴지기도 함.
- 이상 회전문 돌며 오버츄어에 강렬하게 치여버렸던 지나가던 바발의 감상평이었음. 반박 시 니말이 다 맞음.
오버츄어가 유다의 꿈이라는 해석도 있더라 ㅇㅇ
비트는 심장소리라는 거 보고 꿈이라 생각하니까 재밌다
조명 빡 비추는 거 꿈에서 배신자로 간택되는 느낌
오버츄어 채찍 박자가 쾌감 개쩖
야 너 왜케 글 잘씀? 오버츄어가 들리는거 같아 추추
나도 오버츄어 좋아 이번시즌은 유다가 안무에 포함되면서 스토리 이해가 좀더 쉬워짐 거기다 유다별로 앙들한테 둘러쌓일때 동작이 달라서 재밌음ㅎㅎ
아 원래 오버츄어에 유다가 안 나왔었어? 저기 멜로디가 대놓고 빌라도랑 유다 건데도?? 신기하고만... 글구 유다별 몸 쓰는 거 다른 거 재미있는 것도 인정 ㅎㅎ
처음 시작할때 나오는건 그대로인데 지크슈 포스터 들어서 확인하는 동작은 없었어 그리고 앙들 안무하는동안은 위에있었나? 기억이 좀 가물가물한데 앙들 중앙에모여서 조명 빻갛게되고 손뻗은채로 좀비마냥 앞으로 천천히 나오는 부분 있잖아 그 중앙에 유다없었어ㅋㅋ
ㄴ지난 시즌엔 직접 군무 안에 들어가진 않고 오른쪽 위 안나스 서있는 다리에서 지켜보다 들어갔어
나도 지크슈 오버츄어 환장하는 락덕+츄종자로 너 글 보면서 격하게 공감함 글 잘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