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악의 뮤지컬 중 하나임자의식 충만한 한남(양남)이 2시간 가까이 개징징대고 엄살 떠는 얘기를 들어야함너는 언제든 집에 들어오라는 부모가 있고 에이전시에 예쁜 여친에 잘 나가는 친구가 있잖아 거기다 재능도 있고 이제 서른렌트 별로 안 좋아했는데 차리리 약빨고 신세한탄하는 렌트가 낫다 한남 독백이 넘 많으니까 듣기 싫어 진짜
존 인생도 암울한편같은데 저거보다 더 우울해야함?
렌트 얘들은 더 우울함
아니 그니까 내말은 렌트는 너무 딴세상얘기고 틱틱붐정도가 보편적으로 공감할수있는 삶의 우울편 같아서
ㄴ요즘 더 불쌍한 애들 많아 존은 그래도 인싸더만
그래서 존 배우가 관심없는 배우면 안됨 존을 통해서 무슨 위로를 받는지 난 모르겠거든
오늘 훵으로 봤음
존이 무조건 애배 이상이어야 함
훵 애배도 뭣도 아님 그냥 극만 보러 온 건데 그래서?
애배 이상이면 귀엽지 훵이 연기를 짠하고 귀여운노선으로 하는지 어떤진 몰라서 모르겠다
틱틱붐은 흥하려면 까리한 신인 나와야 할거 같아 경게로는 먼가 부족해
웬 경게?
나 왜 지금 경게가 한다고 생각했지 경게 안하네? 존나 황당하다
나같음 누구 까고싶어도 정보를 좀 찾아보고 깔듯
메랑 경게랑 착각한거임?ㅅㅂㅋㅋ
경게 애배야 ㅅㅂㅋㅋㅋ 그래도 부족하다 느낄수 있지 경게깔이긴 하다고 생각했는데
존이나 마이클이나 경게깔이 전혀 아닌데
까질할거면 좀 보고 해라ㅋㅋㅋ 하지도 않는 배우 아쉽다하네ㅋㅋ
난 존 만큼 최선을 다해본 경험도 없어서 그런가 존이 부러웠음
내기준 애배도 ㄴㄴ본진이 있어야 가능한 극임
ㅋㅋ나도 불호긴한데 진짜 말넘심
현실에서도 젤 싫어하는 한남유형이라 말이 곱게 안 나갔음
친구들이 각자 다 지 살길 찾아가는 건 정신병 걸릴 만 하겠다 싶은데 부모님이 지지해주는게 부럽더라
그치 부모님이 1자산임 원래
훵존이 존나 안 맞아서 그럴 수도 있단 생각은 1도 안해보지? 취존 못하고 바로 후기 까질하는 씹새끼들이랑 뭔 대화를 한다고
아 왜 개념보네 ㅠㅠ 존이 애배가 아니라서 불호였나 싶은데
캣맘도 메 보려고 도는 극
난 완전 좋았는데 애배 없고
나 내용 연기 다 좋던데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 모양임
남이 봤을 때 결핍이 없어보이는데 징징댄다고 여겨진다면 그건 상대적인거고 누구나 남들은 알지못하는 강박이나 자격지심 아니면 부러움 이런거 있지 않아? 정도나 상황이 조금씩 다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