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킬을 위선 그득한 하지만 본인도 몰랐거나

자신도 모르게 그 위선을 내면에 숨긴 사람으로 봄

이건 조가 가장 극명하게 잘 연기했었는데

솔직히 다른 지킬들은 점점 캐릭터가 단순해지는 것 같음

이게 뭐 비하는 아니고 관객들이

지킬과 하이드가 완전 다른 사람 혹은 하이드를 무슨 괴물 크리쳐처럼 연기하는 걸 잘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수준이니

배우들 연기도 해석도 단순해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