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또하 가사에서도 나오듯 시라노랑 크리스티앙은 결국 하나였던 것..크리스티앙 기일에 시라노 죽는 것도 그렇고 (둘이 기일이 같음) 둘 죽을때 록산 대사가 ‘장난이죠? 거짓말이죠?’ 똑같아 (넘버 일부였는지 대사였는지 기억 안나는데 잘 들어보면 같음!) 아마 의도된 포인트겠지?
+) 추가로 마지막 장면에서 시라노 칼 맞은 사람치고 대사랑 노래가 너무 많다는 의견들 있던데 그래서 시라노는 사실 이미 죽었는데 그 마지막 영혼이 록산한테 인사하러 온거라는 해석이 가능함...실제로 록산이랑만 대화하고 르브레/라그노/드기슈 아무랑도 동선이 안겹쳐
이거 말고도 디테일 많은데 반응 좋으면 더 풀어볼게
헐 마지막 미친.... - dc App
마지막 해석 그럴싸하다
어쩐지 고개 푹숙일때 이미 죽은거같은데 갑자기 팔팔해져서 이상하다햇어
숨 만 겨우 쉰다는 시라노가 장미까지 뽑아오다니 ㅠㅠ 영혼일수도
아 이거 들으니 시라노 너무 좋음ㅠㅠ
헐 마지막씬.... 그렇게도 볼 수 있구나
마지막 존나슬프잖아ㅠㅠㅠ
헐 마지막은 생각 못했어 그냥 가난한 시라노가 줄 수 있는 선물이 장미가 전부라 마지막 선물 준다고만 생각하고 슬퍼했는데
장르가 바뀌지만 마지막 너무 흥미진진하고 마음에 들어
미친놈아 ㅠ 영혼이 하나 어쩌고 대사로는 그렇군 ..했는데 기일 똑같고 장난이죠 대사 똑같음은 아 진짜 ㅠ
와 미쳤다 진짜 와,,,,,,
나 다음에 관극할 때 시작부터 이 생각하면서 쳐울까봐 걱정이다 하
미친거아니야
아니 나 지금 낮공보고 너무 울어서 눈부어서 집가는중인데 이글보고 지하철에서 사연녀되게 생겼네 ㅠㅠ 기일에 찾아온 영혼이라니... 아 미치겠다 ㅠㅠ - dc App
시라노 크리스티앙 기일 같은건 록산 운명 참 기구하다 생각하규 말았는데...잠만 더풀어줘... 둘이 동일인물이라는거...? 아님 시라노도 그때 그 전쟁에서 죽었는데 15년이 지나서야 비로써 록산은 시라노를 제대로 떠나보내준건가???? 편지쓴 주인의 정체가 어렴풋이 시라노인걸 알고 15년 내내 그리워 했던거야?
아씨 ㅠㅠㅠ 이렇게생각하니까 더 머리가 띵한 ㅠㅠ
유령이 장미를 어떻게 뿌리채 뽑아와? ㅅㅂ 꿈보다 해몽 보소
더 풀어주면 안되냐ㅑ
류르신 : 엥?!
더풀더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