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마랴
눈물많음. 근데 그건 지저스의 고통을 볼 때에만. 그래서 템플 끝나고 지저스 안아주면서 우는거임. 유다들이 ㅈㄹ할때? 그땐 안 울고 그냥 노려보는 정도일듯. 지저스 한정 물만두. 그래서 어레스트때에도 눈 그렁그렁하고 채찍씬되면 오열각. 다시 시작해요때도 울면서 다시 시작하기를 다짐할 듯.
곰마랴
체격과 비례하는 여림. 유다들이 ㅈㄹ하려고 끌어내려면 안 끌려나와서 당황함. 그래도 유다들이 굴하지않고 마저 ㅈㄹ하면 곰마랴는 주눅 잘 들어서 지저스가 특히 보호해주려할듯. 근데 어레스트때 병사가 막으면 던져버리고 지저스 손 잡을듯. 지저스가 되려 그러지말라 손내밀면 울면서 물러날듯.
한마랴
주눅 절대 안들을 듯. 유다들이 잡고 끌어내면 휘리릭 빠져나가 지저스 옆에 서서 '니들이 그래봤자, 지저스에게 위안을 주는 건 나다ㅎㅎ'하고 유다들 비웃을듯. 어레스트때 지저스 모욕하는 군중들 얼굴 하나하나 외우고 다시시작해요때 모인 추종자들 선동해서 군중들 저주하고 해코지할 것 같음.
정리하자면
막: 청소년기 첫사랑에 빠진 느낌
곰: 경외심에 젖은 어린양
한: 좀 다른 마음으로 따르는 듯한 집착녀
https://m.dcinside.com/board/theaterM/4242804
여기서 댓으로 하다가 재밌어서 같이 달리려고 정리해서 들고옴. 다들 달려봐
마랴들 39래쉬 반응 궁금하다
일단 막 물만두는 확정일듯
의외로 곰이 휘청휘청하면서 주저 앉을 것 같고, 막은 오열 대잔치하느라 베드로에게 기댈듯. 한은 울어도 슬픔보단 표독에 가까워서 뒷일을 도모하는 느낌일 것 같음.
한 오히려 안 울고 표독스럽게 노려볼 것 같음
막마랴 맘 약해서 한대한대 할때마다 못볼거같음
한마랴는 저거 꼭 복수할거라고 다 눈에 담을듯
곰마랴는 경외하던 신의 아들이 망가진 모습보고 충격받지 않을까? 충격+슬픔 느낌
한은 왠지 울때 흑흑이 아니라 꺽꺽하고 절규할 것 같음
막 유약한건 마리아가 돼도 바뀌질 않네 잔인하다 너무 비참하게 무너질것같아
근데 한마랴는 울면서도 눈이 존나 도끼눈인거지. 베드로가 달래주려하면, 저 채찍질하는 인간 얼굴 기억해야하니까 가리지 말리고 밀어내는거임.
ㄴㅋㅋㅋㅋㅋㅋ 한마랴 독기 미쳤다ㅋㅋㅋㅋ 사도들이 되려 쫄 것 같아 저런 미친 여자에게 찍힐지도 모른다고
뻘생각인데 무슨 옷 입어여 어울릴까
한마랴는... 마리아여도 지저스 문신 있을 것 같지 않냐
곰마리아도 숄 잘어울릴 것 같음
가죽
저주와 해코지 ㅅㅂㅋㅋㅋㅋㅋ마리아맞냐곸ㅋㅋㅋㅋㅋㅋ 다들 저럴거같긴하다ㅋㅋㅋㅋ
하 ㅜ 곰 그 체격에 마랴 옷 그대로 입는거 상상했더니 진짜 개웃김 가슴팍 ㅈㄴ 단단해보일듯
건장한 마리아 너무 든든함 유다한테 꼽먹어도 밀리지않을듯
덩치로는 사도들 이상인 마리아...왠지 지저스에게 위로는 몰라도 의지는 확실히 될듯
사실 곰마랴는 지저스를 위로하기보단 지저스가 위로해줄 때가 많을 것 같아. 대신 덩치에서 든든함을 느끼는? 안아주면 진짜 베어허그잖아
곰마리아 정말 순수하고 수줍은 사랑을 할 것 같아서 좋음
한마랴 개무서울 것 같은데 내가 지저스면 싫을 것 같음 ㅋㅋㅋㅋ
마한 은한 지저스-유다 노선 그대로 갈듯ㅋㅋㅋ
오직 너만이 나를...위...로한다...?
아니 위로... 한다...? ㄹㅇ눈빛보고 마음에도없는소리해주는것같음
이런 말이라도 안 해주면 얘는 더 위험한 짓할까봐 말리는느낌으로..
혹시몰라 마리아되면 밀당할지
아 특히 은저스가 한마랴에게 영혼없는 눈빛으로 말하는거 상플되서 개웃김ㅋㅋㅋㅋㅋ
은저스는 너만이 날 위로한다~ 말하면서 시선 슥 돌릴 것 같음ㅋㅋㅋ 그래도 한마랴는 은저스 눈 뚫어지게 쳐다보고
ㄴ아니ㅋㅋㅋㅋㅋㅋㅋ 마저스는 그래도 어느정도 다정할 것 같은데 은저스는 마리아 다루길 유다 이상으로 어려워할 것 같아. 은저스 ㄹㅇ 마음둘 곳 없을듯
마저스는 에휴 어린앙.. 하면서 좀 받아줄 것 같긴 해ㅋㅋ
사실 향유 바르는건 수단이었던거임ㅋㅋㅋㅋ 목적은 다른..거일듯
어우 그렇게 생각하니까 진짜 무섭네ㅋㅋ 유다들이 말리는게 질투가 아니라 진짜 위험해보여서 지저스 구출하는 거일듯
22못사긴 한데 예전 갤플 때 22시즌 한유다는 마랴 옆에서 향유 바르는 시늉? 한다고 본 것 같은데. 한마리아로 소원성취 가능할듯
아돈노도 삼마리아 버전 궁금하지 않음? 막은 어느정도 본게 있어서 상플은 되는데
상플하다보니 진짜 듣고 싶다ㅠ 근데 삼마랴 분위기 동선 너무 다를 듯
의외로 곰이 킴마랴처럼 도망가고 수줍어하고, 막마랴는 첫사랑인듯 어쩔 줄 몰라하고, 한마랴는.. 자는 지저스 곁에 와서 머리카락 쓰다듬고 얼굴 바라보다가 눈 마주치면.. 지저스가 놀라서 눈 피할듯.. 아 나 한마랴는 상플이 다 범죄스럽나ㅋㅋ
일단 곰은 서정적인 느낌으로 부를 것 같음. 곰은 갠적으로 신있느낌이 강해서 진짜 신의 아들로 지저스를 생각할 것 같고 그런 지저스에 대한 짝사랑+경애 노선일것 같다
곰은 지금 막 사랑을을 깨닫게 된 사람처럼 아련하게 읊조리듯 부를것같은데 한은 괴롭고 처절하게 부를 것 같아 절규처럼 보일 것 같음
곰이나 막은 스쳐지나간 사람들이 많아도 대여섯명 될까말까, 진짜 스쳐간 사람들일 것 같고 한은 지저스가 그 사람들과 진짜 다르다고 생각해서 집착하지 않을까
ㄴ한은 뭘 상플해도 위험해보이는거 ㅇㅈ 좀 더 스토커같은 느낌의 아돈노일듯ㅋㅋㅋㅋㅋ 약간 한유다처럼 애정결핍있는 마리아일듯. 신분이 신분이니 얼마나 천대받고 지냈겠음? 근데 이제 지저스는 거리의 여자도 천국갈 수 있다고 해주는 유일한 사람이었고-이것 때문에 지저스에 대해 엄청난 사랑을 품게되지 않았을까싶음.
거기에 곰이나 막은 거리의 여인은 아니고 젊은 과부라거나 해서 비하당하고 무시받는 느낌인데 한은 진짜 거리의 여인 출신일 것 같음. 그래서 기존쎄인거지. 이러면 의상도 상플된다
ㄴㄴ스쳐간 사람 언급ㄹㅇ 공감됨. 그렇게 떠나보낸 남자들이 많아서 한마랴는 불굴의 소유욕과 집착을 갖게 되지 않았을까 싶고..ㅋㅋ 아돈노때도 그 열정이 그대로 드러날듯
곰은 아픈 짝사랑을 접고 신앙심으로 넘어가려 애쓰는 느낌, 막은 첫사랑을 진짜 어찌 해야하나 알 수 없어서 눈물 흘리고, 한은 "죽을만큼 사랑해서"에서 광기가 폭발할 듯.
ㄴ아 곰마리아 사랑에서 신앙심으로 넘어가려하는거 ㄹㅇ 좋다. 저번에 장마랴가 아돈노에서 립스틱 닦을때 그런 느낌 받았었는데 곰도 뭔가 그런 느낌이려나
막은 여기서도 왠지 억울함 드러날듯ㅋㅋㅋ 첫사랑과 혼란스럽기만 한 ㄹㅇ "이 맘을 어찌하나" 싶음. 이렇게 좋아해주는데 신경이나 쓰실란지 답답한 마음까지 느껴지는 느낌으로
15 아돈노 박제 보니까 "그를 너무 갖고싶어" 이런 가사 있던데 한마랴는 불러줄 것 같다... 아...어디였는지 기억 안나는데 1막쯤에 지저스 있던 곳 향해 손뻗는 한 디텔있지 않았음? 아돈노에서도 허공에 허우적대고 그럴듯
헐 나도 방금 "그를 너무 갖고 싶어"가 한마리아 찰떡이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 진짜 집착적으로 풀어줄듯
1막에서 지저스향해 손 뻗는 디테일은 푸어예루살렘에서 지저스 조명 안에 손뻗거나 템플 깽판칠 때 같은데 확실하진 않음
ㄴ아 푸어예루살렘이었다 ㄱㅅㄱㅅ 무튼 그런느낌 잘 받을것 같아
한마리아 유다랑 기싸움 미친듯이해댈것같음
근데 유다들이 질 것 같음 먼저 고개 절레절레하면서 물러날 것 같아
유다들 먼저 물러나는 거 상종을 하지 말아야지... 느낌일 것 같아서 웃겨
저거 진짜 또라이라고 피할거같애ㅋㅋ 깡마르고 키도 작은데 성격 개드러울듯
마랴들 다시시작해요도 궁금하다
곰은 정말 지저스를 믿는 이들을 모아서 좀 종교적인 느낌으로 재건하려할 것 같고, 막은 베드로 시몬과 함께 지저스의 뜻을 알리려 뛰는 느낌? 한은 세력을 모아서 지저스의 복수를 꿈꾸는 느낌이지 않을까
하 벌써 도파민돈다...일단 곰은 제일 정석적인 다시 시작해요일 것 같음. 남은 사도 전부 증발한 와중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건 그간 겉돌았지만 제일 신실했던 곰마랴였고...원래도 그런 넘버긴 하지만. 대비 미쳤다
서막이 말아주는 "죽도록 그리움만 남기고 가셨나"도 기대됨. 거기 ㄹㅇ 첫사랑한테 실연당한 느낌으로 서럽게 부를듯
맞아, 일단 막은 다시 시작해요도 울면서 부를 각ㅠ
지게는...뭐 딱봐도 광기겠지ㅋㅋㅋㅋ 아니면 사무치듯 부르는 것도 맛도리일듯. 휘청거리며 부르니까 놀란 베드로나 시몬이 부축해줄것도 같고
한은 누가 부축해줘도 밀어내고 눈에 독기뿜으면서 다시 일어설듯. 이제 지저스 말고는 어느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겠노라하면서
서막 너무 궁금해 제 상처를 다 드러내듯 흐느끼며 부를 것 같아서
ㄴ아 이것도 좋다. 한의 인간혐오를 부숴준게 지저스였는데 이제 그 지저스가 떠났으니 오히려 인간불신만 더 강해지는 한마랴느낌
ㄴㄴ 제 상처를 드러내듯 부른다니 이런 표현은 어디서 알아오는거임...?(p) 막은 그래도 나이 어린 마랴 느낌이어서 처음 겪는 아픔에 어쩔줄 몰라할 것 같아 ㄹㅇ
처음엔 3마리아들 옷 상플 안되었는데 댓 보다보니 상플된다. 곰은 의외로 부잣집 과부 출신이라 옷이 좀 고급스럽고 숄 걸치고 구두신을 것 같음.막은 어린 나이에 시집갔다 금방 과부된 거라서 혼수로 해간 옷이 지저스에 대한 예의를 표할 수 있다 생각해서 챙겨입을 것 같음, 한은.. 마리아 옷인데 좀 흐트러진 느낌에 신발 안신고 헝겊으로 대충 싸맨 느낌? 글고 마리아인데 지저스 문신 있을 것 같음..
아 그러고보니 막달라 마리아 가설중에 부유한 집안 과부 출신도 있다던데 곰이 ㄹㅇ 그런 느낌일듯?
막은 ㄹㅇ 어린 나이에 어영부영 결혼한 거 잘 받는다.그러다 과부되고 힘들게 살다 지저스 만나서 어미오리마냥 따라다닐 것 같은 이미지.
한은 거리의 여자 출신에 인간 불신에 쌓인 캐릭터일 것 같아서 흐트러진 차림 잘어울릴듯. 약간 세상에 대한 반항심에 좀 삐딱하게 입고 다니는것도 재밌겠다. 한유다 라섶마냥
곰마리아는 유다가 끌어내려고 잡으면 어쩔 줄 몰라하고, 막마리아는 치기어린 눈으로 살짝 손 쳐내면서 손 뺄듯. 한마리아는 유다 손을 되려 잡고 한손으로 자기 어깨 쪽 천내리면서 보여주고는 유다가 당황하면 오히려 비꼬다가 비웃고 난뒤 손 탁쳐내버릴 듯
근데 곰은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끌려나오진 못하고(?) 유다는 애쓰는데 기별 안갈듯
아 곰만 나옴 왤케 귀여워짐ㅋㅋㅋㅋㅋ 당황은 하지만 절대 유다에게 끌려가진 않음
막은 슈스 이런때 보여주던 그 특유의 반항기 어린 날카로운 눈빛 보여주면 좋겠다. 그리고 손 탁 빼내는거 느좋
여기서 한은 '왜? 내가 더러운데 손을 어떻게 잡지? 더 보여줄까?' 이런 느낌?
한마랴는...유다가 미스티파잉에서 하는 짓이 이해가 될 지경임. 말도 안되는거 아는데 한마리아vs한유다 보고 싶다ㅋㅋㅋㅋㅋㅋ 미스티파잉 때 ㄹㅇ 깽판 볼 수 있을듯
앜ㄲ 한유다 한마리아면 지저스 너무 불쌍한데ㅋㅋㅋ 근데 기싸움 최고조일듯ㅋㅋ 곰유다 한마리아하면, 곰유다는 마리아가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싫어서 상종도 안 할듯. 끌어낼 때에도 손 닿는게 싫어서 어깨로 밀어낼 것 같음ㅋㅋㅋ
ㄴ곰은 순애보라 22통갤 상플 때 나왔던 것처럼 한 극혐할 것 같아. 설령 그게 마리아일지라도
이제 진짜 잔다. 시간되면 댓까지 포함해서 다듬고 정리해서 통갤에도 올려 놓을게! 다들 같이 달려줘서 고마웠어.
저기 쓴 한마랴같은 노선의 외국 마리아 있는데 너희중에서 죄없는자만 이여자에게 돌을던져라 이때 유다한테 썩소날림
썩소 레전드네. 혹시 어디 버전임?
2019 티비쇼인가 지크슈 있는데 마리아 유다랑 기싸움 웃기고 넘버 하이노트 개지림 헤롯이랑 빌라도 젠프고
아 찾았다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