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마랴
눈물많음. 근데 그건 지저스의 고통을 볼 때에만. 그래서 템플 끝나고 지저스 안아주면서 우는거임. 유다들이 ㅈㄹ할때? 그땐 안 울고 그냥 노려보는 정도일듯. 지저스 한정 물만두. 그래서 어레스트때에도 눈 그렁그렁하고 채찍씬되면 오열각. 다시 시작해요때도 울면서 다시 시작하기를 다짐할 듯.


곰마랴
체격과 비례하는 여림. 유다들이 ㅈㄹ하려고 끌어내려면 안 끌려나와서 당황함. 그래도 유다들이 굴하지않고 마저 ㅈㄹ하면 곰마랴는 주눅 잘 들어서 지저스가 특히 보호해주려할듯. 근데 어레스트때 병사가 막으면 던져버리고 지저스 손 잡을듯. 지저스가 되려 그러지말라 손내밀면 울면서 물러날듯.


한마랴
주눅 절대 안들을 듯. 유다들이 잡고 끌어내면 휘리릭 빠져나가 지저스 옆에 서서 '니들이 그래봤자, 지저스에게 위안을 주는 건 나다ㅎㅎ'하고 유다들 비웃을듯. 어레스트때 지저스 모욕하는 군중들 얼굴 하나하나 외우고 다시시작해요때 모인 추종자들 선동해서 군중들 저주하고 해코지할 것 같음.


정리하자면

막: 청소년기 첫사랑에 빠진 느낌
곰: 경외심에 젖은 어린양
한: 좀 다른 마음으로 따르는 듯한 집착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