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대형 뮤지컬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표값 꽤 비싼 뮤지컬중에서 봤던게

리걸리블론드
타이타닉
서편제
시카고
레베카
지킬앤하이드
노트르담


대강 이정도였던거같은데
가장 실망했던건 지킬앤하이드였고 제일 인상깊게본건 타이타닉이었음

지킬은 딱 그노래만 인상깊었는데 그 노래조차 클라이막스라기보다는 오히려 안좋게 각성하는 노래에다가 내용자체도 잘 이입이 안됐고
타이타닉은 떼창이 좋았고 여러인물들 이야기가 흥미로웠음(마지막에 시체 떠다니는 연출도 놀랐고)


그래도 돈이 아깝다거나 졸려서 집중이 안된다거나 한적은 없는데..
알라딘 보고 진짜 너무 실망함
지니 원툴인데 너무 그거 하나만 밀었는지 너무 뻔해...
2막은 후루루룩 지나가는데 재밌는 장면이 하나도 없어서 진짜 눈 여러번 감음 연출도 진짜....ㅠ
whole new world는 그래도 좋겠지 하고 본건데 이 무대에서 제일 많이 실망

제일비싸고 좋아하는 IP라 기대했는데 왜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