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유튜브로 한창 최재림 유행일때 

부인이 시카고예매하라해서 어렵지 않게 최재림,민경아,정선아 페어 예매후 대기하다가..

그래도 뮤지컬 뭘 알고봐야지해서 뮤지컬갤 서칭후

(평소 야구팬이라 특정팀 갤 가끔 눈팅 및 야구 예매 자주해서 

뮤지컬예매도 어렵지않음.)

프랑켄슈타인부터 보게됨. 나름 전동석 친구가 인기인듯해서 관람. -> 1막때 아.. 이런게뮤지컬이구만 하다가 2막부터 지루해짐 

2시간 넘게 이런걸 이돈에 보다니 ㅡㅡ. 부인은 좋아함.

시카고는 나름 재밌게 봄. 앙상블들 복장도 그렇고 지루함 없이 봄. 그러다 여주인공신랑 스토리에 엄청 지루함.ㅋ

그러다 또 유튜브 롤라보고 킹키 예매 지시가 내려져 

강홍석 꺼로 킹키 블퀘 고도안에서 관람. 유쾌하고 신났으나

찰리 내용마다 지루하고 게이들?? 흥날때마다 살짝 불편 ㅡㅡ

부인은 잼났다며 몇일을 유튜브로 노래들음.

그러다 올해들어 와이프 지시로

홍광호 지킬 3월 고도안 5열 예매해놨고,

알라딘도 4월에 박강현 강홍석 꺼로 8열 중블 예매해 두긴 했는데.

이걸 이런돈 내고 언제까지봐야하나 싶음. 솔직히 애들 어렸을때 문화회관에서 보던 파워레인져나 번개맨 같은 아동극이 비용대비 더 잼있던거 같은데 ㅋ.

혹시 40대 중반 아저씨도 확 빠져들수 있는 극이 있을까 해서 질문해 봄. 안보면 되자나는 사양 ㅋ 부인이 계속 뮤지컬로 문화생활 하자하는데 나도 좀 즐겁고 싶어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