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티앙도 ㄱㅊ았는데 넘버가 좀 아쉬웠고

차티앙이 애새끼 노선이긴한데 어리바리타다가 가스콘 때 융화되는 것도 좋았고 (드럼통? 같은 거 들라할때 힘겹게 드는 디테일도 좋았음) 

땀 많아서 불호라는 글도 있던데 난 오히려 발코니씬에서 록산에 대한 마음이 더 진실성있게 느껴지고 진짜 간절해보여서 좋았음


2막에 록산 전쟁터 와서 개오글거리는 전진 넘버 부를때도 록산 올라탄 수레? 중앙으로 옮길 때 록산 떨어질까봐 팔로 막아주는 디테일도 좋더라


이렇게 록산 미친 듯이 사랑하는 애가 죽으니까 더 슬펐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