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옵 벤허: 정적을 굉장히 활용을 잘해서 몰입도가 있었음 가장 듬직한 느낌이 나는 벤허인데 무너져 내릴 때 대비감이 좋았음


은 벤허: 벤허가 얼마나 나약한 ‘인간’임을 보여줘서 벤허라는 인물이 겪은 산전수전이 얼마나 그에게 고통스러웠을지가 느껴짐


이오 벤허: 독기 가득 분노에 찬 청년 느낌인데 벤허라는 인물이 실존했다면 이런 성격이었을 것 같음 복수의 당위가 가장 설득이 잘됐음


지게 벤허: 가장 치기 어리고 가문의 몰락 이후 가장 자신의 운명에 반항하고 싶어 하는 새로운 노선을 가지고 와서 재밌었음


민빅 벤허: 눈물을 무슨 씬마다 흘려서 내가 다 속상해짐 민빅 벤허는 사람 자체가 정이 많고 따듯해서 가족 상봉씬이 가장 마음이 아팠음


톡 벤허: 피지컬이 좋다 금방이라도 부서져 내릴 것 같은 위태로운 상태임에도 끝까지 운명을 책임지려는 모습이 안쓰러웠음


규 벤허: 디텔을 페어마다 바꿔와서 굉장히 흥미로웠음 혼자 자신의 운명을 다 짊어지려고 하지만 다 짊어지기엔 아직 어린 보면서 좀 운명이 가혹하다고 생각한 벤허였음


벤허 보고싶다ㅠㅠ 이 글 쓰는데 벤허들 한 명 씩 새록새록 떠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