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딸을 정원에 고립시켜서 외부랑 단절된 상태로 키우는데 막판에 딸이 각성해서 아빠를 살해하고 본인도 살자하는게 원래 이 극 엔딩임
근데 오늘 귭이 딸이 자기를 죽이기도 전에 살자해버려서 극 결말이 애매모호해져버림 딸이 아빠 죽이고 부르는 넘버도 있는데 그 넘버 가사까지 다 이상해져버림
톡빅 엔딩처럼 걍 극 결말이랑 극 메세지를 완전 꼬아버린거ㅇㅇ
오늘 공연은 못사지만 불판 내용만 보고 파악해보면 귭이 백퍼 잘못한거 맞음 너무 오바해버림 참고로 난 극 개노잼이라 빅벨전민지로 자첫자막함
오......
눈물 난다 ㅇㅈㄹ하는 귭빠들 돌았네ㅋㅋㅋ
ㅇㅇ 극 안보고 배우만 보나봄 내가 오늘 본사면 개빡칠듯ㅋㅋㅋ
배우는 깽판쳐놨는데 빠들은 불판에서 이제야 대사가 이해간다며 똥꼬 빨이 시전중
ㅂㅅ같음 앞에 딸이 아빠를 죽이는 복선 넘버도 있는데 쌓아온 서사도 다 날리는거지
ㅇㅇ 그 후에 딸이 아빠 죽이고 부르는 넘버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넘버가 존나 쌩뚱맞아진거긔
아니 뭣보다 극 내용축약 첫줄이 제일 충격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중간 중간 아빠 사정도 있는데 쓰갤놈들 안 궁금해할거 뻔해서 걍 빼버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극 내용이 왜저래 ㅋㅋㅋㅋㅋㅋ
좀 더 자세히 말해주자면 예전에 자기 와이프를 마을 사람들이 마녀로 몰아서 죽였음 아빠는 마을 사람들이 자기 딸도 죽일까봐 멀리 도망가서 꼭꼭 숨겨서 키움 그리고 혹시 해코지하는 사람이 생길까봐 딸한테 독이 흐르게 개조해서 닿는 사람은 죽게 만듦 근데 딸이 밖이 궁금해서 놀러나갔다가 실수로 사람과 접촉해서 죽는 일이 생김 마을 사람들이 빡쳐서 딸을 잡으러 옴 그래서 아빠가 마을 사람들 다 죽여버리는데 그거 보고 딸이 아빠 죽여버림 끝
이게뭐노...........
그래서 막판에 딸이 아빠 이제 그만 좀 하고 쉬세요 하고 아빠 죽이고 자기도 위험한 존재니까 살자하고 끝내는데 오늘 귭이 딸이 자기 죽이기도 전에 혼자 먼저 살자해버림
저런내용을 돈주고 봄...?
그래서 자첫자막했다고 빅벨 연기력으로도 커버가 안되더라 프랑켄 때 애배여서 보러간거였눈데
아싴ㅋ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 들어왔는데 개큰스포 뭐야 안봐야지
아 스포주의 써둘까??
손잡는걸로 안죽어 못사들아 ㅋㅋㅋ 걱정 ㄴㄴ
애비는 죽잖아
그럼 상대배우는 어떻게 끝냄..?이것도 궁금하네
오늘 공연 못사라 몰룸 불판 보면 딸 역할 배우가 막 당황하면서 아빠 아빠...!!! 하다가 걍 노래 부르고 얼레벌레 끝난 것 같던디
개노잼이었다면서 글을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써두면 어떡함 걍 내가 개씹덕이라 재밌어보이는 건가.. 관심없었는데 줄거리 읽고 영업됨 ㅁㅊㅠㅠ
진짜 개노잼인데 이게 흥미로움..? 실제로는 시간 존나 안가던데 난 분명 말렸다
개비싸네 예매창 가보고 말려짐
금융치료 못이기지
변화를 주고 싶었으면 상대배우랑 상의하고 짜고 하던가 남은 배우 엿먹이는것도 아니고 혼자 뭐하는 짓이래
상대 배우 당황해서 얼타는중인데 귭빠들은 상대 배우 당황시켜서 좋다고 빨고 있던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