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 오스카와일드가 당시 동성애 탄압 사회상으로 숨기던
도리안-배질 동성 감정선까지 좀더 세심하게 꺼낸 변주정도만 한 거라서
원작소설 무삭제판으로 출간됐던 버전 그대로 구현한 느낌이었고
나머지는 소설원작 거의 그대로 따랐고
이건 찐으로 대극장 한 인물의 생애를 다룬 대극장 엘리자벳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번껀 왜이렇게 후기만 봐도 변주가 이상한 방향으로 된거같냐ㅋㅋㅋ
차라리 총체극보단 초연느낌을 더 섞지 흥행을 하고싶음.. 총체극은 너무 마이너함
초연 보고싶어
2막에 떼씹깔들만 빼도 이 정도는 아님 여캐들 그렇게 쓸거면 브랜든 부인 빼고 다 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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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 넘버들은 다 썰어놓고 필요없는 난교씬들은 왜 이렇게 늘렸대
ㄹㅇ 그리고 동생 성별은 대체 왜 바꾼거지
초연이랑 안 비슷해도 도ㅐ 근데 지루하고 여캐 활용방식이 구려
초연 후려치기 돼서 딥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