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혜화 놀러갔다가 연극이나 볼까? 하고
내 눈앞에 보이는 가장 멋진 극장에서 제일 끌리는 제목을 현매했는데
뭔 66000원이나 해서 잘못들어왔다 생각하긴 했어...

근데 그 극이 광염이었고 너무 내 취향 저격이라
그뒤로 광염 17번정도 더 봄ㅋㅋㅜㅜ
그때 본 배우가 아직도 내 본진이고
광염이 아직도 내 본진극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