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최애가 이번팬텀 안와서 걍 뮤덕친구랑 회전돌고
며칠전데 쿄송꺼 봤거든

일단 모든 어레인지, 고음구간이 타배우들보다
한두음 올려부르는데도  힘이 너무 좋으니까
음압에서 오는  전율이 너무 황홀했어

이그그품 / 비극맆 감정은 걍 독보적이고

팬텀이 평범한 사람이 아닌 , 지하괴물 마에스트로인데

쿄가 그부분을 완벽하게 표현해서 

찐팬텀을 본 것 같은 느낌..  내최애는 아니지만 
쿄가 팬텀 그잡채라는 건 인정 할 수밖에 없더라

3층 뒷열에 앉았는데  3층 구석까지 가득찬 사람들이
환호하는데 덩달아 기분 좋더라

이런 도파민 처음이라 당분간 잊혀지지않을듯

공연 나오자마자, 
놀스테이지 쿄송으로 다시 보고싶어서 예매함

아마 두번이상 더 돌듯 쿄혜린 쿄졔도 궁금해서,,

내뮤덕친구가 쿄팬텀은 3시간의 컴프롱이래ㅋㅋ

쿄팬텀의 미친공연이었어

두근두근해서 소심하게 글 써봄..

쿄 웃남 못사인데, 찾아보니 연출가가 쿄를 위해 만들었으니
10주년에 쿄 데려온다고하더라

쿄 웃남도 보고싶고, 
갠적으로 헤드윅 지져스 레미같은 극에서도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