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정 초대권 얻어서, 
7.10 컷콜 이오 송은혜 홍경수 리사페어
보고옴.

팬텀은 에릭의 개인사 중점이라
오유랑 어떻게 다를까 궁금했는데
알단 무대 음악이 오유랑 비교를 할 수 밖에 없더라.
귀에 들어오는 넘버도 없고, 
의상퀄도 너무 오유랑 비교가 됐어
단, 팬텀의상은 예쁨. 

사실 이오는 기억에 안남을정도로 
임팩트가 없는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공연이 끝나고 나오니 기억에 남는게
그닥 없더라고 역시,,

임팩트 없는 넘버들과 임팩트 없는 배우가 만나니
가뜩이나 피곤한거 참고 간건데,  
1부는 미친듯이 졸면서 봤어
딕션이 바람빠지고 막힌 느낌이라 고구마 한가득 ㅠ

송크리랑 붙는 씬에서는 이오가 리듬감이 없는데
더 도드라지더라고,,  누가 누굴 가르치는지 ㅠ

이오가 팬텀이라는 인물을 연구는 한건지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싶어하는 건지, 
전혀 납득이 안가더라

예를들면, 팬텀이 나만의 왕국이라고 데려간
오페라 소품들로 만든 인조숲 세상은
팬텀의 어두우면서 
감성적이고 소년같은 면모가 드러나는 씬이고

배우의 캐해와 연기로 장면, 씬들을 극대화해주면서
캐릭의 서사를 쭈욱 드러내야하는데

이오팬텀은 
장면들과 배우가 괴리 된 느낌이었어,,,

역시 빠들 아니면 돈주고 보기 아까운 배우라는 생각이
또 들었어.

송크리 비스트로 진짜 잘 하더라 

경수카리에르 우유부단한 느낌의 아비역할 잘하심

리사는 예쁘고 도도하면서 푼수같은 칼롯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