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새로운 세상의 신 라이토로 돌아온 규현입니다.
길지 않게 하겠습니다. 이번에 다 같은 마음이 아니잖아요.

 이번 작품 처음으로 이렇게 중간 합류로 들어오게 됐는데요.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제가 이 공연을 어떻게 끝냈는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저도 지금 많이 놀란 상태고요. 그래서 이 연습을 준비할 때 정말 그냥 혼자서 하는 것인가 라는 걱정을 했었는데 정말 많은 배우들 여기 서계주시는 우리 배우분들과 연출님들 그리고 감독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이렇게 갑자기 합류를 한다라는 거를 저도 해보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공연 저한테는 정말 제게는 신기한 공연인 것 같고요.
그래서 오늘을 시작으로 이제 5월 10일 제 마지막 공연 할 때까지 아마도 저는 함께 할 것 같은데요.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그리고 이 디큐브 아트센터 찾아오시는 여러분들의 그 발걸음과 그런 것들이 너무 소중합니다.
그래서 저뿐만 아니라 많은 배우들에게도 너무 소중하니까요.
그 어려운 발걸음 다시 한 번 용기 내서 도전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까지 더 완성도 높은 귀한 라이토로 돌아올 수 있는 그 날을 계속해서 함께 걸어가시죠.
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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