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연이라고 쓴 건 내 삶에서 관극이 점점 비중에 커져서 내 인생에 대해 다시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썼던 거였어 내가 조연이다 연뮤 보는 관객이 조연이다 이 의미가 아님 

그리고 전시회 카페 소품샵 나도 잘 다녔음 근데 공연 양도하고 그날 새로운 걸 했을 때 그 의미가 달랐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거임

내 말이 후려치기로 느껴졌다면 그건 유감이야

그리고 폴라 지류 종이도 정리하다 보니 내 스스로 허망하다는 거지한심하다고 안 했어 내가 이만큼 공연을 많이 봤다는 거에 사실 놀랐고 그동안 세월이 생각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