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연이라고 쓴 건 내 삶에서 관극이 점점 비중에 커져서 내 인생에 대해 다시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썼던 거였어 내가 조연이다 연뮤 보는 관객이 조연이다 이 의미가 아님
그리고 전시회 카페 소품샵 나도 잘 다녔음 근데 공연 양도하고 그날 새로운 걸 했을 때 그 의미가 달랐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거임
내 말이 후려치기로 느껴졌다면 그건 유감이야
그리고 폴라 지류 종이도 정리하다 보니 내 스스로 허망하다는 거지한심하다고 안 했어 내가 이만큼 공연을 많이 봤다는 거에 사실 놀랐고 그동안 세월이 생각난 거지
탈덕했다면서 말이 왤케많노 탈덕말고 탈갤을하시긔
탈덕한다더니 뭔 쓰갤까지 와서 구구절절이야;
왜 탈덕 안해..
뭘 쓰갤까지 찾아와서 구구절절 변명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냐 탈덕 이전에 탈갤부터 하시긔 정신병이긔
22 병원부터 가야할듯
탈덕은 조용히....
갓반인 모임이라도 다녀옴? 그럼 현타올만 해
ㅇㅇ 사실 이게 큼
그럴수있음 이제부터 가볍게 보면 되는거지 뭐
탈갤 추천
정신차리고 갤부터꺼 제발 ㅜㅜ
뭔 여기까지와서 구수절절까지
구구절절
@ㅇㅇ(118.235) 일침 날리는데 오타나고 지랄
의미 다르다 하지 말고 연뮤 탈덕하는 김에 소품샵도 그만 다니고 금을 사든가 해..
돈은 이미 모았고 집도 샀어
난 이해가긔 뭐든지 적당히가 최고지 수입 십퍼 이상 쓰지마라 ㅎㅌ는 반드시 오긔
엥 쓰갤러였어?
근데 너도 여기에 댓글 다는 건 마찬가지 아니야?
관극 비용으로 딴거 하면 뭔가 다르더라.. 무슨 말인지 알아
그동안 세월이 생각난 거라는데 안타깝네 시간은 돈으로도 못사 다시 되돌리지도 못함
@ㅇㅇ(124.80) ㅇㅇ 맞아 시간이 제일 아깝더라 돈은 어차피 또 모으면 되니까 시간은 그 어떤 걸 줘도 다시 못사니까
지인들 만났는데 관극 이야기하는데 대학로 배우들이나 그 문화 아무도 이해 못하니 그거에 현타얻고 나도 모르게 너무 허무해져서 이 글 남긴 게 큼 일단 내 글이 후려치기나 그런 걸로 보였으면 미안하다 좀 횡설수설 쓴 거 인정할게
넌 이 마인드면 어떤 취미를 가져도 끝은 똑같음
나도 좃늅일때 이 오타쿠들 뭔가 싶었어ㅋㅋ 근데 아주 대중적인 쟝르 아니면 다 그렇긴해
뮤지컬 인기없고 마이너인건 뭐 다 인정하는거니까
남들한테 니 취미생활로 인정받으려는 생각을 하지말고 너 자신을 가꿔..너가 영화보고 소품샵가고 쇼핑한다길래 진지하게 조언한다 영화 예쁜쓰레기 명품으로 스몰톡하면 좋을거같아? 차라리 성형을 해
@ㅇㅇ(211.234) 222 발레도 딥하게 가면 발레쌤 덕질하고 앉아있고 드라마 영화도 갓반인은 재밌게 봤다~ 하고 끝내는 거 씹덕은 무대인사 10번씩 다님. 장르가 문제가 아닌데 어쨌든 돈 모으고 건강 챙기는 방향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전시회…? 어디 가도 과몰입을 안 해야겠다는 방향으로 가야지 어두운 극장이 문제다가 되면 어떡함
내 취미를 지인들이 알아주냐 마냐로 판단하는게 ㄹㅈㄷ 없어보이네 탈덕 ㅊㅋ
왠지 그럴거 같더라 덕질 계속 할거면 덕친만 만나는게 마음 편함 일반적으로 살고 싶으면 탈덕이 맞고ㅇㅇ 어쨌든 한번뿐인 인생이니 뭐가 더 즐거울지 잘 생각해봐
무슨 말인지 알거 같아 댕로극은 주류라기엔 워낙 마이너 하다보니 나홀로 동떨어진 덕질이란거 느낄때 씁쓸하지
@ㅇㅇ(118.235) 성인발레 2년했는데 복근이 빡 생기더라ㄷㄷ 필테 헬스 요가 다 해봤는데 운동량 갑이야
@ㅇㅇ(118.235) ㅇㅇ 발레 운동 자체는 개좋음 근데 거기도 가끔 리나리노 보면서 정병 부리는 애들 있음
@ㅇㅇ(118.235) 설 전에 또 강사 떡값 내놓으라고 하겠네..지겹ㅜ
ㅍㅇㅌ 나도 이해감 그냥 생각날때 한번씩만 봐
결국 현생이 바빠져서 관극에 소홀해져야 균형이 잡히는 것 같음... 취미를 바꾸기보다 그냥 본인 일을 더 열심히 하면 됨
정답이네
ㄹㅇ 다른 취미 찾을 게 아니라 갓생을 살아야 됨 ㅇㄱ도 갓생 살러간다 하면 댓글 안 이랬음
ㅇㄷ) 내가 그랬거든ㅋㅋㅋ 현생 제일 불안정할때 연뮤가 삶의 중심이 되니 본진이 인정 받고 이런거에 엄청 집착함ㅋㅋㅋㅋ 배우에 자아의탁하는게 내 인생에 도움될게 하나도 없는데ㅎ 이젠 조금 멀어지니 관극이 적절한 취미가 된 것 같아 원글도 행복해지기를
지인들이 뮤지컬 배우 하나도 모르는 거에 왜 현타가 와 남의 취미 다들 관심 없긔 뮤지컬 보는 나에 취해있다가 남들 인정받는 취미가 아니라는 걸 깨달아서 그렇긔 자아를 다른데 의탁하지마
화이팅 무슨 마음인지 이해는 되더라 ㅇㅇ 너무 상처받지 말고
고마워 아까 댓글 보고 좀 무서웠음 나도 현생 다 살 거 다 살다가 연뮤에 관심없는 지인들 모임 나갔는데 좀 현타와서 고민하다 올린 건데 병원 가보라는 소리 가득해서 약간 상처받았음
글 읽었는데 나도 그렇게 읽혀서 ㅇㄱ이 깨진 균형에 많이 지쳤구나 했어 뭐든지 균형이 중요해 잘살길 바랄게
뭔 심정인지는 충분히 이해해 나도 그랬음. 근데 허망하다고 생각하지마.사람 사는거 다 똑같고 갓반인처럼 산다해도 돈은 쌓일진 몰라도 거기서 오는 다른 고통이 또 오게 되어있어. 그러니 너의 긴 인생에 이런 시절도 한번 잇는거 뭐 어때. 그라고 갓반인들 오타쿠 덕질을 안한다뿐이지 어딘가에 덕질하듯이 돈 쓰고 잇거나 나이들어서 한다 ㅋㅋ
ㅇㅇ맞더라 걔네도 나름대로 고민은 있더라고 근데 폴라 이야기하니 이게 뭐냐는 이런 거 왜 모으냐 돈 아깝다 소리 듣는데 사실 뭔가 부질없다는 마음 들기 시작했음
무슨 말인진 알겠는데 글을 잘 못써서 그런거같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살아라
안 좋은 기억들 잊어버리고 이제는 네 인생 행복하게 살아
고마워 내가 듣고 싶은 말은 이런 거였어 너도 행복해라
맞는말인데 뭐ㅋㅋㅋ긁힌년들이 지랄하는 거지
스스로를 조연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누가 조연한테 그 많은 돈을 쓰라고 하겠어 그냥 그 시간이 행복했으면 된거고 앞으로 균형 맞춰 사는 게 행복하면 그렇게 살면 되는 거지 다들 행복하고 싶어서 취미도 하고 일도 열심히 하는 거잖아 우리 모두 잘 살자
나도 요즘 현타 자주맞아서 이해됨 우리힘내자
초반댓 ㄹㅇ 장르에 자아의탁한 연뮤줌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