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하는 거 좀 있지 않을까 했는데 돌사도가 크러시해준 거 말고는 없더라 분위기 좋고 재밌게 보고 나오긴 했고 계속 곱씹으면서 즐기고 있긴 하지만 뭔가 구성이 더 좋은 방향이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은 계속 들더라
콘 보러 가기 전에는 무대 위에 배우들로 존재할지, 훤과 금 또는 사도와 영조로만 존재할지 궁금했었음
근데 낮공은 배우들도 자기들이 배우로 나서야할지 캐릭터로 나서야할지 설정이 안잡힌 느낌이었고 뭔가 어색해보였음ㅋㅋ 특히 영조즈가 그래보였음
밤공은 그래도 적응했는지 배우 캐릭터 스위치 딱딱 켜는 것 같긴 했음
ㄹㅇ 좀 아쉽긴 했음 지게랑 차노시 선곡도 뭔가 좋긴 좋았는데 음
더 나은 방향으로 풀어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가다 막힌 느낌? 글고 낮밤 각각 영조즈 비중 차이가 커서 쫌 당황했음ㅋㅋ 낮공 보면서 차노시 왜 이리 안나오지? 싶었는데 밤공은 반대로 되더라고
총사도 운명을 봐 차노시 nothing loath 어디감..ㅠ
나도 좀 기대했는데 아무래도 배우들이 기작들어가니까 준비할 여유가 없었지않았나 궁예해봄..ㅠ
사도즈 운명을 봐ㅜ
나도 크로스 기대했는데 없어서 아쉬웠음 - dc App
배우들이 각자 다른 작품 중이었고 차기작도 있다보니 콘서트에 쏟을 시간이 부족한 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었음 다같이 합맞출 시간도 없었을 것이고(이건 영조즈 살아내맘에 합 맞출때 강하게 느꼈음ㅋㅋㅋ)
나도 전부터 크로스 기대했는데 좀 아쉽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