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형이 보웅이로 대하면서 되게 여지를 주며 다가서면 거기에 용은 바락바락 긁히면서 더 빡쳐하는 포인트들이 좋았고 훈은 그 틈으로 더 애정을 갈구하고 싶어 하는 약함이 보이는게 좋았어 그래서 그런지 유옵도 후반회차 갈수록 훈한테 훨씬 더 다정해지는 느낌이었고 그래서 대비가 더 잘보였어
ㅇㅇ 훈스오는 유옵이 하는 호의를 그대로 애정으로 받아들이는 반면 용스오는 긁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