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았거나 맡고있는 배우들과는 별개로
오히려 병약한게 안어울린다고 생각함
겉보기엔 멀쩡하고 하나도 안아파보이는 애가
언젠지 모르는 한순간에 죽게될거고 그걸 두려워하는게 내가 상상한 로저 이미지야
물론 병약해보이는 로저도 이해는 감
맡았거나 맡고있는 배우들과는 별개로
오히려 병약한게 안어울린다고 생각함
겉보기엔 멀쩡하고 하나도 안아파보이는 애가
언젠지 모르는 한순간에 죽게될거고 그걸 두려워하는게 내가 상상한 로저 이미지야
물론 병약해보이는 로저도 이해는 감
에이프릴 안 죽고 에이즈 걸리기 전엔 ㅈㄴ 잘 살았을거 같아
병약하다는게 겉모습도 있지만 내적으로 말하는거지. 몸이랑 별개로 정신적으로 멘탈 약해보이는 그런 느낌이 로저깔인거지
그냥 외형적으로 건장하다/비실하다 로만 판단한거야. 물론 속은 정신병이어야 맞지
@ㅇㅇ(118.235) 댓글대로면 오히려 당시 롹하는 청춘들은 외형적으로 말라를 선호하지 않았나
에이즈가 원래 잠복기 길다가 갑자기 확 상태 심해지면서 금방 죽는 병이라고 듣긴 했음 면역력만 떨어져있지 아픈건 없다가 바이러스 들어오는 순간 끝나는 거니까
나는 점점 피폐해져가는 로저를 상상해서 병약캐 떠올림
근데 스트레스 때문에 잠 제대로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먹었으면 병의 진행상황과 별개로 병약해보일 수 있을 것 같음 집안에만 있느라 햇빛도 제대로 못봤을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