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할 사람 있?

영조들이 사도한테 노래 불러주는거 처음에는 성커빼고, 가요 선곡은 미스같았는데 가사 찾아보고 곱씹어보니까 각자 캐해 착붙이더라

플북 인터뷰에 영조에게 사도는 뭔지 공통질문있는데 각자 답변이 선곡이랑 잘 맞는다고 느낌 대충 차노시 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아들, 성커 사랑했지만 지켜주지 못한 아들, 지게 내 안의 또 다른 나 이렇게 됨

특히 지게 선곡은 현장에서 가사 듣고 곡 완전 잘못 고른게 아닌가 싶었음 이거 영조가 사도에게 아니고, 반대로 사도가 영조에게 부른다고 느껴져서였음 근데 계속 생각해보니까 지게 노선이 아들보단 또다른 나로 여기는 노선이라서 본인 캐해에 맞는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