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할 사람 있?
영조들이 사도한테 노래 불러주는거 처음에는 성커빼고, 가요 선곡은 미스같았는데 가사 찾아보고 곱씹어보니까 각자 캐해 착붙이더라
플북 인터뷰에 영조에게 사도는 뭔지 공통질문있는데 각자 답변이 선곡이랑 잘 맞는다고 느낌 대충 차노시 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아들, 성커 사랑했지만 지켜주지 못한 아들, 지게 내 안의 또 다른 나 이렇게 됨
특히 지게 선곡은 현장에서 가사 듣고 곡 완전 잘못 고른게 아닌가 싶었음 이거 영조가 사도에게 아니고, 반대로 사도가 영조에게 부른다고 느껴져서였음 근데 계속 생각해보니까 지게 노선이 아들보단 또다른 나로 여기는 노선이라서 본인 캐해에 맞는 느낌이었음
아무도 없구나.. 어제 얘기할걸
나도 너랑 똑같이 느낌ㅋㅋㅋㅋ 뮤콘 처음이라 가요도 부르는구나 신기했음 나는 생일 파티 쿠키에서 아직도 못헤어 나오고 있음ㅜ
쉿사도 Emo 어쿠스틱 버전도 다시 듣고 싶고
난 낮공에서 내꿈속 보고 우와아아 했는데 제발? 이러지마 제발? 제발이 뭐임? 이 ㅈㄹ했었거든ㅋㅋ 모르는 노래니까 가사에 집중해서 들었는데 나는 네 인형이 아니야 막 그래서 에? 영조가 사도한테 일케 말한다고? 너무 이상했거든? 근데 나중에 자긴 완벽하지 않다 여기서 유앤아 완벽해야만 지킬 수 있다는 가사랑 오버랩되면서 기분 이상하더라고. 집가서 인터뷰 찾아보니까 또 다른 나에게 불러주는 거라고 해석하니까 좀 납득되었음. 근데 같은 가요 선곡인 차노시 사랑했지만은 제목 보자마자 차노시 캐해에 맞구나 바로 납득했음. 넘버였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 들기도 했는데 하여튼 다시 생각해보니 다 좋음
생파 쿠키 넘 잔인했음..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안아주다가 갑자기 버러지같은 놈 이라고 호통치고 진짜 영조 후회 씨게 해야함 ㅇㅇ 지금은 연휴라서 힘들거고, 끝나면 블테에서 영상 좀 풀어줬으면 좋겠어..
@ㅇㅇ(39.7) 이러지마 제발ㅋㅋㅋㅋㅋㅋ 어리둥절 하긴 했음 근데 또 배우들 새로운 모습 보게 되서 좋긴 했으나.. 나는 사실 크로스를 더 기대했던터라 좀 아쉽긴 함 해당 부분을 크로스로 말아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 그리고 생파 갑작스럽게 진행되서 더 충격적 이였음ㅜㅠ 사도가 케이크 묻는거부터 얼렁뚱땅 케이크 초 불고 감히 내 앞에서 망상을 하는 것이냐 버러지 같은 놈 진심 충격 생파 쿠키 다시 보고 싶음ㅜ 돌지게 때는 돌사도 계속 영조 안으면서 아버지.. 울고 호통 치니까 무릎 꿇고 엎드려서 그런게 아니오라....ㅜ 블테 영상 좀 풀어줘
@ㅇㅇ(125.240) 사실 나도 크로스 좀 기대했는데 많이 아쉬웠음ㅎ 어차피 본공에선 안 해줄테니 콘에서만 볼 수 있었을텐데.. 근데, 헐! 돌이 지게 안으면서 울고 무릎꿇었다고? 시야 안좋아서 몰랐네.. 걍 지게가 사랑한다 사랑한다 반복하는데 점점 표정이랑 말투에서 감정이 사라지길래 섬뜩하다고만 생각했는데ㅠ 돌사도는 진짜 울리고 싶은 사도야 우는 게 너무 좋음 그러니까 블테야 좀 풀어줘라 기다릴게..
@ㅇㅇ(175.223) 나도 돌사도 우는거 좋음ㅎ
뭔가 얼레벌레 얼렁뚱땅이긴 했지만 넘버빨로 이겨낸 콘… 배우들 이 악물고 열심히 부르더라 스크래치도 많이 넣고 뭔가 고양된 듯
뭐 합 맞출 시간이나 구성을 촘촘하게 짤 여유 없었구나 궁예하게 되긴하더라 글고 배우들이 열심히 했다는 거 진짜 공감함ㅋㅋㅋ 관객이나 배우나 애정으로 으쌰으쌰했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