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날잡으려고 처음으로 인사갔는데취미 뭐녜서 뮤지컬 본다니까그거 너무 사치스러운거 아니냐 결혼하면 끊을거지? 이럼어차피 각자 벌고 각자 돈관리할건데 문제가 될까요? 하니까따로 쓸거면 결혼을 왜하냐 ㅈㄹㅈㄹ .....참고로 남자보다 내가 더 많이 벌고 예비시댁도 알아ㅇㅇ저 ㅈㄹㅈㄹ이 꽤나 큰 ㅈㄹ이었어서 진지하게 파혼 고민중
파혼해라
소설
남자가 지랄안하면 걍 흘려들어
소설 아니라면 파혼해
덕친들중에 유부인 사람들도 꽤 있는데 다 잘만 서로 존중하면서 다님 꼭 뮤지컬이 아니라 다른 취미를 넣어도 지랄일걸
남자가 이해해주면 ㄱㅊ 남자까지 ㅈㄹ하면 파혼
남자는 이미 알고 아무말 안함 근데 부모가 저런 생각이면 남자도 은근하게 물들어있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싶고 결혼생활 중에 나타날까봐
진짜면 파혼해야지 결혼하면 결혼전보다 줄여서 봐도 지랄나
그걸 왜 말해...? 시댁은 직장개념이지 가족이 아냐
파혼은 오바고 시짜들한텐 연뮤 끊었다고 해 요즘 정신 제대로 박힌 남자만나기 힘들다
관극을 자주하니까 혹시나 나중에 뭐하는데 매번 연락 안되냐 이러는 상황 생길까봐 말했고 요즘같이 부모님들도 뮤지컬 잘 보러 다니는 추세에 사치스럽다 어쩌고를 들을줄 몰랐음ㅋㅋㅋㅋㅋㅋ
파혼 ㄱ
결혼하면 더 고생일듯
충분히 보고도 얘 월급보다 많이 남아요..해봐
ㅇㅇ 그래도 지랄하면 끝내고
그런 말을 왜 함?
돈도 더 버는데 그 꼴을 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