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계가 재밌고 편한 건 맞는데 내가 느낀 생태계는 이럼
안 그래도 도파민 넘치는 판에서 재미라는 장점과 별 걸 다 불편해하는 안경척 찐따들 속에서 편함이라는 장점이 너무 크다보니
할말못할말 경계가 점점 약해지고 점점 뇌 덜 거치고 싸지르다가 아예 뇌가 녹아서 정상적인 사고가 안 되는 게 보임
또 폐쇄적이라 서로 검열도 안 되고 처음엔 엥 그건 좀 싶다가도 여자애들 그런거 비계친끼리는 더더욱 말 잘 안해주니까 참고 지냄
근데 참고 지내다보면 스며들어서 결국 서로가 서로를 편들어주며 정신병자 만듦
그러다 좀 정상적인 말을 하는 애가 있다 싶으면 평소에 잘 지내던 애였더라도 선동 잘하는 애가 걔를 사회성 없는 애로 낙인 찍으며 교묘하게 배척시킴
트위터는 어느 커뮤보다도 도덕적 우월감에 취해있지만 그보다 찐따 ptsd가 더 크기 때문에 따돌림을 정당화하며 결속력을 높임
그래서 비계 활발하고 무리까지 지어져있으면 절대 자정이 될 수가 없는 구조야
독살 그냥 친한애들끼리 하는 대가리 빈 농담같은데 진지한 독살 계획서라도 본 듯 부랄발광 떠는 귭빠들도 웃긴데
그 선 넘은 농담을 굳이 빤쓰 여러겹 벗고까지 공개해서 빠들한테는 물론이고 일 존나 키워서 당사자한테까지 전달될 수도 있게 만든 독살러도 븅신같고 지들 뇌 녹은 줄도 모르고 독살러 옹호하는 일부 비계친들도 븅신같아서 적어봄
요즘은 연뮤만 아니고 다 그럼
유감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