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길 몇번 가서 얼굴 보여주고

대충 극관련 사진에 태그 걸어주면 디엠 자주 와

그래서 만나기 시작했는데 몇명

데이트할때 대본 보여주고 읽어주는게 재밌었고

댕로에 같이 걸어가는건 누가 알아봐도 크게 의식 안됐는데

얼굴 아는 다른 배우 마주치면 괜히 머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