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ㅎㅐ진 잘봤다
녹해진으로는 총 3번봤는데
1차땐 진짜 걍 무색무취 이땐 노래도 감흥 안왔음
2차땐 오 쫌 디테일 생겼고 노래 잘하고 고백때 진짜 개무서워서 인상 깊었음 그래서 녹해진 3차를 잡았는데
그게 어제 밤공 3차
제일 캐릭터 있는 녹해진이었음
2차때 진짜 의도적으로 히카루 정체를 무시하고 있다는게 느껴졌는데
어제는 똑같이 히카루가 누군지 알고 무시하고 있지만 스스로 그 상황을 즐기고 빠져들어 있는 느낌이 확 들었음 섬팬에서 춤출때 뭔가 그렇게 느낌
세훈이랑 히카루 손에서 놀아나고 있지만 그걸 알고 기꺼이 응하고 있는 느낌....
설명하기 어렵네...쩝 암튼..
고백씬 기대했는데 2차때보단 안무서웠음 근데 그래도 표정 무서웠음
글고 노래 젤 좋았음 들으면서 아 잘한다 계속 생각함
근데 표정이 역시 쫌 갸륵할때가 있음
그래도 ㄱㅊ 무시됨
어제 밤공이 자막이었는데 그동안 팬레터 회전 돌면서 지방러라 꽤나 힘들었지만 그래도 즐거웠음 앵콜도 갈거같긴한데 암튼 재밌었다
아 공감됨ㅋㅋ 되게 주체적으로(?) 휘둘리고 사로잡히더라 애초에 본인이 원하는 그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