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욕하기도 애매할 때 있어

물가 상승으로 제작비는 더 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고

앙상블 처우개선은 꾸준히 나오는 이야기라 더 못 쥐어짜고

결국 주연 배우 개런티를 건드려야 하는데

어느 배우가 미쳤다고 자기 개런티 깎아주냐

자연히 우린 몇 년 뒤에 VIP 25만 내고 보고 있을 것임

내 생각인데 뮤지컬 회사 대표들이 조직화 노력하는 거도

탑배 개런티 제한을 업계가 뭉쳐서 이루고 싶은 빅픽처가 있지 않나 싶음

정부 지원금도 일단 많이 따오긴했던데

꾸준히 나오는 한국 탑배가 브웨 탑배보다 많이 받는 게 말이 되냐 이런 식으로 업계에서 흘리는 거 그냥 나오는 거 아니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