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허이야디야 노래말고는 어이가 없네
내가 제일 극혐하는게
넘버 멜로디가 뻔해서 어디서 들은 거 같은 노래 나오는 건데
마지막 곡 빼고는 걍 ㄹㅇ 흔한 양산곡임
왕 약 좀 먹여라
지가 강제로 유부녀 데려와놓고 지한테 가짜로 좋은척한다고 지랄
도파민 파멸극 좋아하는데 저런 무맥락 눈찌 급발진은 도파민도 아니고 황당무개긔
그 부부도 존나 이상함
살려면 납작 엎드려야지 뭘 죽여라살려라 오두방정에
왕 하인도 존나 위선자
착한척 개좆같구
도미님도미님사이먼도미닉이냐
사이비 교주스러워서 첨부터 거부감들었는데
2막에서 제대로 이야기 회수안시면 용서못할듯 시이발
이 무슨 개쌉소리야
넘버하나 건질거면 그냥 유튭에서 비싼 헤드폰으로 충넘버듣고말지
내가 또 속는다 또속아 시이발
이왕 이렇게 당한거 한복남도 보고와서 비교해줄게
이 미친 몽유빠들아 내돈물어내
ㅌㄷㅌㄷ
사이먼도미닉ㅋㅋㅋㅋㅋㅋ
2막에서 사이먼도미닉 이야기가 제대로 나올까 과연 ㅋㅋㅋㅋㅋㅋ
1막 엔딩 넘버가 다라니까 도미 서사가 차곡차곡 쌓여서 그 넘버가 터질 줄 알고 가면 개실망함 무맥락 급발진
도파민 파멸극이 되려면 감정이입이 돼야 하는데 어히야디야 노래말곤 없어
왕 하인이라니... 사용하는 단어를 보니 이런 후기가 이해가 되긴 하네
바둑춤 충넘버 좋은건 맞잖아 서사는 흐린눈 해야한다 했음
재밌는데 이렇게 보다니 불쌍해
개인이 느끼는 재미와 별개로 서사 예술에는 오랫동안 통용되온 작법의 원칙이 있고 이에 기반해서 완성도를 평가할 수 있음. 이 작품은 그 기준에서 '좋거나' '잘 만들어진' 작품이 아니야. 이 각본 어디 창작 아카데미 가져간다고 생각해봐. 습작으로 감안해도 오지게 피드백 받을 수준이야. 완성작으로 보기 힘들다는 것임.
본인이 이러한 각본 완성도에 무던한 편이라 울면 같이 울고 웃으면 같이 웃는 관대한 관객이면 만족도도 높고 재밌겠으나 나는 그렇지는 못해서.
좋은극을 이렇게 본게 아쉽다
인정하기 힘들겠디만 서사 예술에는 오랫동안 통용되온 작법의 원칙이 있고 이에 기반해서 완성도를 평가할 수 있음. 이 작품은 그 기준에서 '좋거나' '잘 만들어진' 작품이 아니야. 이 각본 어디 창작 아카데미 가져간다고 생각해봐. 습작으로 감안해도 오지게 피드백 받을 수준이야. 완성작으로 보기 힘들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