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슬픔과 외로움 고독을 알아보고 품어주는 이(이게 곧 문학적 동지,반려의 자격이 될 듯)라서 사랑에 빠짐
노선에서 이게 제일 큰 포인트 같음
자낮..이거보다는 자기가 만든 글자 성에 홀로 갇혀있는 외로운 천재 느낌임 타인에게 마음을 잘 못 여는 자발적아싸

++근데 최근에 봤을 때..주변인들이 애교스럽게 잘 치대면 이 캐해 깨지고 본체 나와서 쌩글쌩글 둥글게 사교적으로 잘 놀 때는 나도 아....했음ㅡㅡ.........

히친자 같지도 글친자 같지도 않다고 하는데
사실 굉장히 심플함...
마음 나눌 이가 없어서 외롭던 사람이 공명할 사람을 찾아내서 의지하고 매달리는구나 ㅇㅇ...
글을 쓴 이유도 그런 고독감,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서였을 해진임...아 그리고 죽음의 미학에 집착함.
죽음의 공포로부터 도피하기 위해서..ㅈㄴㅈㄴ데카당스임

노선 슬프고 개좋은데 왜 이해가 안 된다는거묘?
나 또 봐야 한다고 ㅜㅜ 담 시즌 또 와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