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슬픔과 외로움 고독을 알아보고 품어주는 이(이게 곧 문학적 동지,반려의 자격이 될 듯)라서 사랑에 빠짐
노선에서 이게 제일 큰 포인트 같음
자낮..이거보다는 자기가 만든 글자 성에 홀로 갇혀있는 외로운 천재 느낌임 타인에게 마음을 잘 못 여는 자발적아싸
++근데 최근에 봤을 때..주변인들이 애교스럽게 잘 치대면 이 캐해 깨지고 본체 나와서 쌩글쌩글 둥글게 사교적으로 잘 놀 때는 나도 아....했음ㅡㅡ.........
히친자 같지도 글친자 같지도 않다고 하는데
사실 굉장히 심플함...
마음 나눌 이가 없어서 외롭던 사람이 공명할 사람을 찾아내서 의지하고 매달리는구나 ㅇㅇ...
글을 쓴 이유도 그런 고독감,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서였을 해진임...아 그리고 죽음의 미학에 집착함.
죽음의 공포로부터 도피하기 위해서..ㅈㄴㅈㄴ데카당스임
노선 슬프고 개좋은데 왜 이해가 안 된다는거묘?
나 또 봐야 한다고 ㅜㅜ 담 시즌 또 와줘야 함
니 본문 내용 중 한 형태소도 노긔 연기에서 못봤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고 연기를 존나게 못해서 아무것도 와닿은게 없어서 이해고 나발이고 할게 없던데
뭐 그럴수있지 암튼 씨왓이니까
그럼 너 혼자 그렇게 생각하셈 가뜩이나 11만원 짜리 공연에 저런 연기 봐서 빡치는데 왜 이해못하냐 ㅈㄹ 글 안보이는 김해진이 성립 불가능한걸 어쩌라는것
너 소설 써라
나 글쓰는 인간 맞긴 함 ...그래서 뇌내창작해서 잘 보는건가?니들 댓 보니까 돌아보게 되네 ㅋㅋㅋㅋㅋ
나도 녹해진 노선 좋음 본인한테 안 맞으면 안 보면 되는데 정병 붙음
뭐 씨왓이지만 대부분이 그렇게 느낀다면 그건 배우의 문제에 가깝겠지?
나도 본진이랑 몇번 겹쳐서 봤는데 소심하고 찐따같은건 이해는 되는데 글에 대한 뭐가 안 느껴져서 아쉬웠긩
난 불호도 호도 아니고 그냥저냥 무색무취 해진으로 보는데 글에 대한 열망이나 집착이 안느껴지면 불호 클 수 밖에 없지 우짜겠음
불호 큰 거는 나도 이해함..그런 면에서 노잼일 것 같음 불호 이해 안 된다고 쓴 글은 아니야 ㅜㅜ
세훈빠들이 자기 세훈이랑 케미 없어서 빡친거
다떠나서 노잼이었어 나는
진지하게 너 대단하다 그렇게까지 해석하면서 봐주는구나
녹해진 게이노선 아니라서 세훈빠들 정병왔노
본문 다받음 자신을 이해해주는 유일한 사람과 함께 죽음으로 완성될 그림? 형태? 같은 게 제일 중요해 보였음 그걸 표현하는 게 꼭 글이 아니어도 상관 없었을 것 같아
ㅁㅈ그게 꼭 글이 아니어도 됐을 것 같음..예술은 매개체일 뿐이고 그 형태로 누군가와 공명하고 자기 죽음을 가치롭게 완성하는 게 제일 중요한..?
ㄹㅇ 걍 할줄아는게 글이고 배운것도 글이고 사랑도 글로배웠을 뿐이라 글로 사랑하는거 같았긔 글친 히친 이런거보단...
와 근데 이렇게까지 즙짜서 장황하게 해석해주는것도 대단하다... 진짜 본문에 있는거중에 1도 느껴지는게 없던데 정병 붙었다는 댓글도 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수가 불호가 아니고 대다수가 불호를 발사하고 있는데 정병으로 몰아가네
아이고억울하네 내 본진도 아니고 착즙한 것도 아님 ;; 자연스럽게 이해가 됐던 거 당연히 불호일 수도 있지 그냥 이런 관점으로 잘 보기도 했다고 ......
그렇게 느겼다는 글에 착즙해준다고 몰아가는 글쓰는거 보면 정병 맞음
노잼인게 커서 그런듯 니 말대로 노선을 보려면 일단 배우가 연기로 확 끌어야하는데 노긔가 그 정도 연기를 못보여주니까 다 식어서 굳이 노선 파악할 의욕도 없는듯
엥 나도 방금 이렇게 봤는데 느낀 사람들 착즙러로 모는건 또 뭐임
노긔빠 없다고 빨간펜 정병들 목소리가 커서 그런거임 너무 신경쓰지마
나도 대충 비슷하게 봄 자기 글을 제대로 알아주는 사람이 없고 잘쓴다고만 하니까 글에 큰 집착이 없다가 검은방 들어가고 죽음 받아들인 이후부턴 생반으로 죽음 완성하려고 집착하는..? 막공 근처로 올수록 애드립 늘어나서 나도 아.. 했음
아까 막공으로 자첫했는데 그냥 생친 반대 죽음친 데카당은 유행이니까~ 이거에 히카루 만나서 처음으로 며칠더 살고싶어져본 해진이던데?? 소설 완성하고 같이 죽으려고 ㅇㅇ 처음 보는 노선이긴 한데 연기 자체는 투명했긔
난 생명력 셀수록 취향이라 앵콜 왔어도 굳이 볼거 같진 않은데 뭔 노선인지 이해는 잘가고 설득력도 있었긔 ㅠ
@ㅇㅇ(211.234) 오 막공 자첫이라니 ㅁㅈ그래서인지 데카당은 유행이니까~ 가사가 귀에 잘 꽂히더라 생친반대 죽음친222 생명력 센 게 훨씬 재밌긴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