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도 그렇고 연출이나 표현도 뭔가 시골스러워
라오파는 작품메시지나 퍼핏은 좋은데 막상보면 뭔가 촌스러워
익명(118.235)
2026-03-02 11:02:00
추천 11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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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파가 촌스러우면 지금 하는 극 센치행 제외 다 읍면행이야
라오파 아래 읍면급은 한복남만 인정
@ㅇㅇ(118.235) 보클도 있는데
@ㅇㅇ(118.235) 아
ㅇㅇ 학예회같음
맞음 뭔가 어른들도 보면 좋을극 같으면서도 묘하게 관객들을 어린이취급하는 느낌 있어
@ㅇㅇ(118.235) ㅇㄱㄹ
@ㅇㅇ(118.235) 파이 극중 실제 나이도 청소년이긴 하지만 극에선 뭔가 어림이 아니라 좀 모자람?으로 청소년 파이를 표현하는것같아서 그런 느낌 들더라 박정민으로 봐서 더 그런지 모르겠는데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인가 그 자폐 동생 약간 생각났음
@ㅇㅇ(118.235) 난 원댓은 아님 원댓은 누구로 봤는지 궁금
@ㅇㅇ(118.235) 더 어린척하는게 박정민 맞음 뉴깡으로 봤으면 시골같다는 생각 안했을듯
@ㅇㅇ(118.235) 나 박정민으로 봄
@ㅇㅇ(118.235) 그랬나 난 박정민만 봤는데 너무 어림을 “연기”힌다는 느낌이 좀 거부감 들더라 위에서도 말했지만 파이는 영특한 청소년인데 순박함을 표현할때 좀 모자라게 표현하는 느낌이고 개그예능 느낌도 들고
@ㅇㅇ(118.235) 박정민 몸 갈아서 열심히 한다는 느낌은 드는데 기대보다 연기가 단조롭더라고 파이 표현이 너무 멘붕원툴이란 느낌이었음
@ㅇㅇ(118.235) ㄹㅇ 집중안됨 뉴깡은 확 몰입해서 봤는데 역시 잘팔린다고 잘어울리는건 아닌가봄
@ㅇㅇ(118.235) 박정민 스타일이기도 한것같음 원툴 느낌으로 쭉 밀어붙이는거 그게 영화에서는 인상이 강렬한데 무대에서는 좀 단조로워보이더라
@ㅇㅇ(118.235) 그래서 영화에서도 짧게 나오는게 더 어울리나봄 주연말고 특출
@ㅇㅇ(118.235) 난 파이에서 박정민 연기 제일 짜게 식은 장면이 하필 마지막에 제일 중요한 대사… 두 얘기 중 어느 버전이 더 좋냐하고 신에 대한 얘기도 마찬가지라고 하는데 그부분조차 울먹울먹헐떡헐떡 극 내내 하던 톤 그대로 해서 메시지가 힘이 하나도 안 실림 내 머릿속에서 편집해서 감동받느라 힘들었다
@ㅇㅇ(118.235) 앗 이거 좀 공감
@ㅇㅇ(118.235) 그래서 원탑 타이틀롤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다시 절감함 극 리듬이나 완급 조절이 원탑 주인공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정도가 엄청난데 박정민은 장면장면은 열심히 하는데 그걸 죽 이어서 보고 있는 관객 입장에서는 서사의 기승전결이 깔끔하고 완성도있게 다가오는게 아니라 와 드디어 끝났네 박정민 엄청 힘들었겠다가 제일 큰 감상이란게… 무대감각이 열심만으로 생기진 않는듯
@ㅇㅇ(118.235) 다 받는다
@ㅇㅇ(118.235) 공감
@ㅇㅇ(118.235) 기술적으로 잘하는 거랑 캐릭터가 되는 건 다르다고 봄. 장면 끝났을 때 배우가 아니라 캐릭터가 남아야 진짜 연기 잘한거라 생각해서 공감
@ㅇㅇ(118.235) ㅇㄱㄹㅇ 박정민이 장면만 떼어놓고보면 잘하는데 그게 서사 전체를 관통하는 에너지로 이어지진 않는 느낌이었음 결국 배우의 노력은 보이는데 캐릭터가 완전히 남지는 않았달까
@ㅇㅇ(211.241) 아나 이런 소리하면 ㅇㄱㄹ 취급해서 개빡쳤던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막공때되니까 솔직후기 나와서 시원하구만
@ㅇㅇ(39.7) 근데 나빼곤 다 잘본 느낌이라 짜져있었음
@ㅇㅇ(211.241) 그래서 더 열받음 구린데 왜 좋다는거야 씨왓이래도 존나 심하잖아
@ㅇㅇ(118.235) 이것도 공감 조연으로 나올땐 박정민 연기가 강렬하게 드러나는데 주연으로 호흡을 길게 끌고 가야할때는 힘을 못씀 그래서 내가 박정민꺼 재밌게 본것도 생각해보면 박정민 조연인게 많고 주연으로 나온건 전자만큼 연기력에 압도당한 느낌 못받음 오히려 루즈하게 느껴졌지
@ㅇㅇ(39.7) 취존으로 넘어갔음 반대쪽 입장에선 나도 알못에 꼴깝으로 보겠지
@ㅇㅇ(39.7) 대부분은 노래라 치면 고음 존나 길게 끌고 어레인지 넣는 애들이 잘해보이고 연기도 더 액션 크고 더 울고 더 지를수록 잘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럴걸
@ㅇㅇ(211.241) 공감해서 댓글달고감 그간 박정민이 했던 연기는 좋은 장면들을 여러 번 찍어서 편집으로 완성도를 만들 수 있지만 무대는 편집도 리테이크도 없잖아 올라가는 순간 상대 배우 호흡, 극 전체의 템포, 서사의 목적지까지 배우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데 그걸 완성도 있게 잘 수행했냐고 하면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ㅇㅇ(211.36) 그래서 박정민으로 자첫했을 땐 연기면에선 내가 보던 연기라 새로울 건 없었고 그냥 배우를 가까이서 보는 게 신기했음
@ㅇㅇ(118.235) 무대감각 얘기 나도 공감해서 댓남김 박정민 불호 띄우면 맨날 뉴깡빠몰이 당하고 ㅇㄱㄹ라고 입막음 미쳐서 말못했는데 솔직히 아쉬웠던게 사실임 노래로 치면 음표 한음한음 음정 박자 맞게 내고 때론 예쁘게도 내는데 악보로 봤을때는 피아니시모 포르테 이런거 못살리고 굉장히 단조로웠음 1막엔 그나마 티가 덜 났는데 2막은 보면서 아쉽단 생각만 들더라
@ㅇㅇ(118.235) 파이가 모자라 보였다는 댓도 좀 공감하는게 미갤후기에서 말한것처럼 대사톤 때문인 것도 있다고 봄 어린 설정으로 약간 찡그린 듯한 미소랑 어어어 하면서 웃음기 섞인 말투가 기본값인데 이게 안그래야할 씬에까지도 일관되게 튀어나오다보니 그렇게 보이기도 했음
@ㅇㅇ(211.36) 와 뉴깡팬들 ㅈㄴ음침하네 걍 매체를 다 까버리네ㅋㅋㅋㅋ그럼 촬영현장에 있는 감독스텝들이 다ㅂㅅ이냐 편집빨로 연기력 만들어낸 배우를 또 캐스팅하고 연기상을 주게
@ㅇㅇ(223.38) 진짜 불호 만들어내는거 너무 안쓰럽다 피아니시모 포르테 ㅇㅈㄹ 초연인데 그 기준이 뭔데 애초에ㅋㅋㅋㅋㅋ뉴깡이겠지 큰그림 더 잘보고 무대하는게 뉴깡이라고 치면 군데군데 연기 자체는 매체가 훨씬 더 매력있게 하던데 뉴깡 연극하니까 연기력 뽀록나서 그런가 39.7 발작하는거보소